수준이 맞아야 놀지 : 이단자 < 이 단 자 >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나는 다다익선(多多益善)인데.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나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인데.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고. 열찬 기구는 하늘로 올라가는 법이지. 세상에는 아이큐 두 자리 만도 못한 세 자리들이 너무 많아. .. 성재문학관/시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