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장자연의 인생만이 아니라 영혼도 망쳐 놓았다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으나 남을 죄 짓게 하는 자는 참으로 불행하다고 성경에 나와 있다. 연자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다에 빠져 뒤지라는 것도 성경에 나와 있다. 장자연을 성적 노리개로 삼은 좆선일보 사장과 악마는 동급이다. 더하면 더했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롯데의 누구도 코오롱의 누구.. 퍼온글이다/퍼온글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