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재능에 어울리는 교육이 필요하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자녀의 재능이 뭔지를 모른 채 자녀를 마구 갈구고 돈도 시간도 엄청나게 낭비한다. 사교육, 사교육 하는데, 사실이 그렇다. 한국 어린이들의 필수 과외 과목은 속셈, 영어, 피아노, 미술, 컴퓨터에다 몇 가지 더 들어간다. 혹사당하는 수준을 뛰어넘는다. 낭비된 시간도 되찾을 수 없..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