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재

어디에서 스마트폰으로 텔레비전도 촬영할 때 여자 선생이 “찍어서 어디에다 쓰려고.”라고 말했다. 그때는 좀 멍했지만, 도쿄올림픽 한국과 이스라엘의 야구경기여서 후로 뭔가 다시 떠올랐다. 한국이 이스라엘의 크리스천화에 어떤 도움이나 영향을 줄까 하는 거 말이다. 앞으로 한국과 이스라엘은 아주 돈독하게 될 거다. 한국(~통일한국(COREA))의 경우 아랍국가들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아브라함의 후손들과는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이삭이든 이스마엘이든 말이다. .

시진핑 중국은 마윈을 끝으로 끝났다. 창의적 사고력의 고갈을 초래한 시진핑의 멍청함. 시진핑은 남자 서태후이다. 나치의 전철을 밟을까. 나치는 여러 국가에 전선을 너무 확대해서 망했고 시진핑은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 미국도 호주도 영국도 일본도 인도도 스페인도 이집트도 인도네시아도 필리핀도 말레이시아도 베트남 등 여러 많은 나라가 중국을 좋게 보지 않고 있다. 군사적 충돌도 불러오게 생겼다. 역시나 중국 공산당(수정공산당)은 욕심 때문에 망한다. 시진핑의 노력도 허사로 돌아가 중국 공산당은 몰락할 것이며 대만은 중국에 먹히지 않을 것이고 중국은 크리스천의 나라가 될 것이다. 김정은 정권도 무너지게 될 것이다. 북한의 현 체제는 2030년을 넘지 못할 것이다. 나는 고등학교 때(20세기) 호랑도(虎朗圖..

중국공산당(수정공산당)은 멸망할 것이다. 중국은 크리스천의 나라가 된다. 마치 깔끔한 사람에게 더러운 게 더 묻듯이 동북공정(東北工程), 남중국해 도발, 조어도 문제, 발해황후묘 왜곡, 역사 왜곡 등으로 아주 오만방자하지만, 중국 수정공산당은 결국 침몰할 것이다. 아무리 중국이 설쳐도 어차피 만주는 한민족(韓民族) 거다. 아울러 북한체제는 2030년을 넘을 수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