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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비용 천조원 이상 아낄 수 있는 방법

아전가드 2007. 5. 9. 23:36
 

1


정철이가 대권을 이어받겠지만 오래가지 않아 북한은 붕괴할 것이다.

북한의 군부가 집권을 하려고 하겠지만 이도 오래가지 못하고 통일의 날이

올 것이다.


통일은 김정일의 죽음으로부터 온다. 김정일은 급사할 확률이 높은 자이다.


뚱뚱해 고혈압과 심장질환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여자와 그렇게나 놀고 돼지처럼 처먹으니 그렇게 갈 수 밖에 없구나.


이왕이면 빨리 좀 뒈져라.


2


호랑도의 통일시기 = 2005년에서 2025년 사이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할 시기도 포함을 할 수 있다. 통일은 갑자기 올 것이다.


후후, 고작 동북공정! 북쪽의 군부는 이탈리아의 영웅 ‘가르발디’를 본받으라.

북쪽 군부(장군, 장교)는 엄청난 달러로 매수하고 사병들은 생필품으로 매수하고. 상황종료.

정일이 수법도 꽤 쓸만한데.


3


북쪽에서 박 대통령의 땀이 서린 노래가 울리리라.

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경제개발 몇 개년 계획!

박 대통령이 또 다시 높게 평가를 받으리라.


4


천조원 이상 아끼려면, 통일이 되더라도 ‘휴전선을 10~20년간 유지하면서

북의 경제 개발=루즈벨트+장면, 박정희식→완전한 남북 통합’으로 향해야 하리라. 외국 자본을 끌어올 수도 있으리라.


1단계:호랑도(虎郞島)의 통일 후, 10~20년간은 휴전선을 그대로 두자.


2단계:북쪽의 상황이 한국의 1960년대와 비슷함으로

북쪽에서 ‘경제 개발 몇 단계 계획’을 실시한다.

북쪽 경제의 주체는 북한의 지배층이며

호랑도(虎郞島)의 완전한 통일 후로도 경제 지위를 인정한다.


3단계:한국이 1980년대에 이르러 큰 부흥을 한 것처럼,

북쪽이 한국의 1980년대가 되면 휴전선을 제거한다.


통일된 직후부터 북쪽 지역의 지도자도 남쪽의 지도자여야 하며,

북쪽 군사력 역시 남쪽의 지도자가 모두 장악해야 한다.

통일 직후부터 일 체제 연방이다.

체제는 ‘자유 민주주의 겸 한민족 일치 복지주의’여야 한다.

북쪽 사람들에게 식량을 월급으로 주는 것부터 시작해

1~3년을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월급을 올리거나 월급을 변화시켜 주면

남쪽 사람들의 부담이 덜하게 되리라.

버려지는 음식(~가공처리)으로 주급을 줘도

지금의 북쪽 상황에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한국에서 버려지는 음식은 북쪽의 일반 간부도 먹기 힘든 음식이다.

호랑도(虎郞島)의 통일 비용은

‘한국이 어느 정도 경제성장을 한 기간×한국의 일년 예산’하면 알 수 있으리라.


4단계: 평양에서 하계올림픽을 개최한다. 통일한국의 하계올림픽이다. 남인과 북인을 좀 더 하나 되게 하자. 동계올림픽, 월드컵도 유치해 볼까. 

남남북녀(南男北女).


5단계: 하나 된 한민족, 천년만년도 더 이어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