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주요 문제는 그 나라의 민족성과 그대로 일치한다. ‘민족성, 민족문제 상관성’이라고 한다. 이는 프랑스에도 일본에도 미국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일본계열은 군국주의로 흐르기 쉽고 미국계열은 너무 가벼워 가정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수준이며 영국계열은 보수적으로 흐르기 쉽다. 사상의학의 네 구분처럼 전 세계 역시 태양국, 태음국, 소양국과 소음국으로 나뉠 수 있을는지 모른다. 한국에도 물론 적용되며, 이를 벗어날 수 있는 국가는 하나도 없다. 태양국 = 호주, 태음국 = 러시아, 소양국 = 한국, 소음국 = 중국, 이렇게 될까. 아니면 다르게 될까. 세균 무기에 응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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