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 작성된 글임>
“몇 년 몇 월 며칠에 휴거가 있으리라”는 주장은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이 재림하는 날과 시각은 성부를 빼놓고는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한 말씀에 어긋난다. 최후의 심판 주관자의 말씀을 뒤집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다루어진 휴거를 주장하는 것은 웃기지도 않은 모순이다.
성경대로 최후의 심판이 오기 위해서는 먼저,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해야 한다. 이후로, 성부의 아들을 죽였다는 이스라엘의 통곡이 하느님께 다가가야 한다. 이후로, 어느 정도의 시일이 흐른다.
요한의 묵시록을 제대로 해석하면, 때가 되면 바티칸은 멸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바티칸이 멸망하는 이유는 과거 로마 교황의 성적 타락에도, 마녀사냥에도 원인이 있겠다. 베드로의 반석은 타락한 중세 로마 교황에 의해 성적 타락의 장소로 변했었다. 그러면서, ‘마녀사냥’이란 성경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다. 그래서, 바티칸은 정화되어야 한다.
예언에 의하면, 마지막 로마 교황은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한다. 말라키아의 예언대로 하면, 동양인이 로마 교황이 되는 일은 없다.
마지막 교황 이후로나, 성경에 나와 있는 엄청나게 무서운 심판이 온다. 신약성서대로라면 예수 그리스도는 성모 마리아와 구름을 탄 후, 천상 군단을 데리고 재림을 하며, 때가 되면 새로운 도성을 세운다. 이는 요한의 묵시록에 예언된 새로운 거룩한 도성이겠다.
1999년에 있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주장은 전적으로 옳다. 요한 바오로 2세:“주님은 복음을 통해 구원활동이 전 인류에 확대되기 전까지는 종말이 오지 않을 것임을 우리에게 확약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로도 통한다. 여전히 북한 지역도 있다. 북한 지역에도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고 또한,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 지역과 이스라엘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야만 다음 단계로 간다. 나의 추측으로도 세상은 2042~2043년까지는 확실하게 버틴다. 2025년 전후만 잘 버티면 된다. 핵전쟁이든, 혜성과 충돌하는 것이든.
따라서, 성경에서 가리키는 종말은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지 않는 한 결코 오지 않는다. 아주 강조하여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최후의 심판은 결코 오지 않는다. 성경의 내용은 이루어지지 않거나 보류된다.
결국, “몇 년 몇 월 며칠에 휴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기꾼이다. 이 얘기는 1999년을 인류가 거의 안전하게 넘게 된다는 얘기로도 통할 수 있다. 성질 더러운 발칵(=발칸랑도)만은 제외하겠다. -20세기 기준.
그러므로, 잡지들에 나와있는 ‘21세기는 오지 않는다?’는 “21세기는 반드시 온다”로 끝이 난다. 자살극을 벌이려는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마음을 돌리는 게 지금이나 훗날이나 아주 좋겠다. 자살은 하느님께 “나 좀 빨리 지옥에 보내 주셔”라고 대드는 행위와 다를 바 없다. 아무리 고통스럽다고 하더라도 사람은 세상에서 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아울러, 인류가 도덕성을 찾으면, 성경이나 여러 예언의 내용은 이루어질지 미지수이다. ‘종말 예언’은 인류가 타락을 하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류가 타락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게 된다. 성경에 있는 예언은 선택성 예언이다. 파티마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인류가 타락을 하면 공산주의가 세상을 집어삼키겠지만, 인류가 회개를 하면 공산주의는 멸망하리라.” 이처럼, 선택은 인간에게 있다. 인류가 도덕성을 찾는다면, 더불어 산다면, 다음 천년(20세기 기준)도 무사하다).
=> 이스라엘이 개종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최후의 심판은 없다(?). 근데 만약 이스라엘이 유태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한다면... 각 자의 상상에 맞기겠다.
“몇 년 몇 월 며칠에 휴거가 있으리라”는 주장은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이 재림하는 날과 시각은 성부를 빼놓고는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한 말씀에 어긋난다. 최후의 심판 주관자의 말씀을 뒤집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다루어진 휴거를 주장하는 것은 웃기지도 않은 모순이다.
성경대로 최후의 심판이 오기 위해서는 먼저,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해야 한다. 이후로, 성부의 아들을 죽였다는 이스라엘의 통곡이 하느님께 다가가야 한다. 이후로, 어느 정도의 시일이 흐른다.
요한의 묵시록을 제대로 해석하면, 때가 되면 바티칸은 멸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바티칸이 멸망하는 이유는 과거 로마 교황의 성적 타락에도, 마녀사냥에도 원인이 있겠다. 베드로의 반석은 타락한 중세 로마 교황에 의해 성적 타락의 장소로 변했었다. 그러면서, ‘마녀사냥’이란 성경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다. 그래서, 바티칸은 정화되어야 한다.
예언에 의하면, 마지막 로마 교황은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한다. 말라키아의 예언대로 하면, 동양인이 로마 교황이 되는 일은 없다.
마지막 교황 이후로나, 성경에 나와 있는 엄청나게 무서운 심판이 온다. 신약성서대로라면 예수 그리스도는 성모 마리아와 구름을 탄 후, 천상 군단을 데리고 재림을 하며, 때가 되면 새로운 도성을 세운다. 이는 요한의 묵시록에 예언된 새로운 거룩한 도성이겠다.
1999년에 있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주장은 전적으로 옳다. 요한 바오로 2세:“주님은 복음을 통해 구원활동이 전 인류에 확대되기 전까지는 종말이 오지 않을 것임을 우리에게 확약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로도 통한다. 여전히 북한 지역도 있다. 북한 지역에도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고 또한,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 지역과 이스라엘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야만 다음 단계로 간다. 나의 추측으로도 세상은 2042~2043년까지는 확실하게 버틴다. 2025년 전후만 잘 버티면 된다. 핵전쟁이든, 혜성과 충돌하는 것이든.
따라서, 성경에서 가리키는 종말은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지 않는 한 결코 오지 않는다. 아주 강조하여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최후의 심판은 결코 오지 않는다. 성경의 내용은 이루어지지 않거나 보류된다.
결국, “몇 년 몇 월 며칠에 휴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기꾼이다. 이 얘기는 1999년을 인류가 거의 안전하게 넘게 된다는 얘기로도 통할 수 있다. 성질 더러운 발칵(=발칸랑도)만은 제외하겠다. -20세기 기준.
그러므로, 잡지들에 나와있는 ‘21세기는 오지 않는다?’는 “21세기는 반드시 온다”로 끝이 난다. 자살극을 벌이려는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마음을 돌리는 게 지금이나 훗날이나 아주 좋겠다. 자살은 하느님께 “나 좀 빨리 지옥에 보내 주셔”라고 대드는 행위와 다를 바 없다. 아무리 고통스럽다고 하더라도 사람은 세상에서 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아울러, 인류가 도덕성을 찾으면, 성경이나 여러 예언의 내용은 이루어질지 미지수이다. ‘종말 예언’은 인류가 타락을 하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류가 타락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게 된다. 성경에 있는 예언은 선택성 예언이다. 파티마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인류가 타락을 하면 공산주의가 세상을 집어삼키겠지만, 인류가 회개를 하면 공산주의는 멸망하리라.” 이처럼, 선택은 인간에게 있다. 인류가 도덕성을 찾는다면, 더불어 산다면, 다음 천년(20세기 기준)도 무사하다).
=> 이스라엘이 개종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최후의 심판은 없다(?). 근데 만약 이스라엘이 유태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한다면... 각 자의 상상에 맞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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