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

☉ 간도문제 어떻게 해결할까 (객관식임)

1. 신간도협약

  중국 영토가 된 백두산의 부분을 되찾는 대신에 통일한국은 간도란 영토문제를 영원히 제기하지 않겠다는 협약이다. 다른 방법보다 쉬운 방법이다. 중국은 크게 손해 볼 것 없다. 대신 통일한국은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다. 엄연히 간도는 한민족의 땅이기 때문이다.

2. 중국의 분열에 의한 어부지리

  중국이 분열을 하게 된다면 인도처럼 종교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유고슬라비아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 유고슬라비아는 민족문제와 종교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통합이 어려웠다. 그나마 티토의 강력한 리더십 때문에 분열하지 않다 티토가 죽자 분열을 했다. 하여간에 분열하게 된 나라 중 우리 민족에 동조하는 나라를 통합할 수 있다. 거란, 여진, 몽골 지역을 총 망라한다. 그리하여 새로운 쥬신 나라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3. 중국의 내전에 의한 어부지리

  2번과 비슷하다. 중국의 내전 때 우리나라가 참전을 하여 얻은 영토를 통합한다. 중국은 잘 분열되는 민족이다. 외세에 정복도 여러 번 당한 경력이 있다.

4. 돈을 주고 사온다.

  돈을 주고 사온다. 러시아가 알라스카를 미국에 팔았듯이. 이는 될 확률이 약하지만 뭐 이런 것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길. 후후, 돈 싫다는 사람 없지만, 중국인들은 돈이라면 더 아주 환장을 하는 수준이다.

5. 이스라엘을 본받는다.

  유태인은 미국을 움직인다. 한민족은 좀 더 발전하여 각 나라의 유태인(나라를 좌지우지 하는)이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국제재판소에 간도문제를 제기하여 땅을 되찾아 온다. 전 세계 민족의 장점을 배워야 할 것이다. 각 민족의 장점을 흡수하여 우리 것으로 만들면 제 아무리 중국이라도 어찌하지 못할 것이다.

      강력한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유태인에게서는 그 가공한 역사인식을 배우고

                 게르만에게서는 그 가공한 민족응집력 배우고

                 일본인에게서는 그 가공한 기업가정신 배우고

                 중국인에게서는 그 가공한 만만디수준 배우고

                 프랑스인에게는 그 가공한 문화자존심 배우고

                 미국인에게서는 그 가공한 재능인정을 배우고

                 영국인에게서는 그 가공한 매일성실성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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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N은 민족 수)

  낙태율 1위를 포기하고 인구를 1~2억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호랑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은 모두 억대의 인구수이다. 미국 인구는 3억 명 정도이고 중국 인구 : 13억 명 정도이고 러시아는 1억 5천만 정도이고 일본은 1억 3천만 정도이다. 남북한 인구를 합쳐 1~2억, 더 나아가 3억 2천만 정도면 딱이라고 생각한다. 호랑도에는 40~50%만 살고 50~60%는 이민을 보내야 한다. 그리하여 철저하게 세력을 확장해야 할 것이다. 유태인보다 더한 힘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교육의 혁명이 필요하며 또한 문화의 칭기즈칸이라고 할 수 있는 지도자를 키워야 할 것이다.

6. 중국과 전면전을 해 되찾아 온다.

  중국 1,000만 대군과 통일한국 1,000만 대군의 충돌이다. 사상자가 최악이다. 이런 경우는 최후의 결단에 맡겨야 할 것이다. 하긴 한민족은 고조선 때를 제외하고는 한 번도 한족에 패한 적이 없다. 노 모아 고조선!!(No More Gojoseon!!)

  중국과 베트남이 영토분쟁으로 전쟁을 한 적이 있는데 베트남이 이겼다. 우리나라도 베트남을 본받아야 한다. 돈 주고 사오는 것이 무산될 시 간도를 놓고 전쟁을 하게 될 확률이  있다. 지금부터라도 착착 군사력 증강을 해야 할 것이다. 통일한국 VS 중국.

  통일한국은 핵무장도 철저하게 해야 한다. 핵무기를 만들어 원자력 잠수함에 핵미사일 10~20기씩 무장시키고 바다 속을 다니게 해야 한다. 여러 척 이상이어야 한다. 중국이 덤비지 못할 정도로. 간도는 전에도 지금도 미래도 한민족의 땅이다. 간도에 대한 중국의 보살핌은 더 이상 필요 없다.

7. 간도와 백두산을 그냥 중국에 넘긴다. 속편하게 말이다.

8. 이밖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