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에서 한민족을 당할 수 있는 민족은 거의 없다. 교육의 혁명, 지금까지의 교육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 위대한 교육은 무한한 가치를 창조한다. 그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데, 왜 제대로 된 교육을 이룩하지 않는 것일까. 빌 게이츠, 아인슈타인, 테슬라, 폰 노이만도 제대로 교육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두뇌로 자리 잡혔다. 교육이 제대로 자리 잡히면‘우주 앞마당화’를 앞당길 수도 있으니 무한대적인 가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달의 얼음만 따져도 60조 달러다. 우주에는 엄청나게 많은 수의 항성과 행성이 존재한다.
달러 문제도 다 빈치, 에디슨 둘이면 끝나는 게 아닐까. 왜냐하면, 비행기, 전함, 박격포, 잠수함 등 3만여 쪽의 설계를 남긴 다 빈치, 백열전구, 축음기, 가정용 영사기, 탄소송화기 등을 발명해 1천93건의 특허를 낸 에디슨 수준은, 로열티만 해도 엄청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상표권까지 하면 더 엄청나겠다. 1천93건 특허의 로열티를 현재로 환산하면 1년에 얼마나 될까.
경제 어쩌고 하지만, 정작 한국이 신경을 써야 했던 분야는‘교육’이었다. 4천9백만 중에 다 빈치, 아인슈타인이 한 명도 나오지 못한 것을 보면 놀라운 교육 수준이란 사실이 명백해 진다. 한국에는 지하자원이 별로 없기 때문에 머리를 써서 먹고살아야 하는 한국인이다. 유태인만 머리를 써서 먹고살아야 하는 민족이 아니다.
한민족은 인도의 상류 계층, 유태인, 게르만과 더불어 강력한 두뇌 민족으로 여김을 받던 상태였다. 그런 상태의 한민족에게서 다 빈치, 아인슈타인이 한 명도 나오지 못했다는 것은 교육 수준이 대단하다는 증거밖에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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