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재능(가로재능 형성)
박정희의 재능은 베이클랜드(미국의 공업화학자. 발견능력과 뛰어난 직감력)+네루(인도 수상. 도덕성보다 경제 치중)+매카시(매카시즘. 반대파를 용납 못함(미국판 빨갱이 논쟁))+후세인 이븐 탈랄 요르단 국왕(외국의 자본으로 경제발전을 시도하려 함. 암살 위기)+모네(화가. 그림)+샤프너(스위스의 작가. 1913년부터 독일에서 살았다. 타협하지 않는 위대한 정신을 탐구하고 인생을 끝없는 모험이라 여기면서, 전통에 젖어 있는 중산층 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주창했던 스위스 신세대 작가군에 속한다. 글에 재능)+찰스(영국 왕자. 말수가 적고 보수적. 바람둥이)+콘돌리자 라이스(미국의 국무부장관. 신보수주의자였다)이다.
다시 얘기하여 박정희의 재능은 직감력, 경제 우선 정책과 강인함, 반대자를 빨갱이로 몰아 부침, 외국의 자본으로 경제발전을 시도, 인상적인 색채의 그림, 타협을 모르는, 글에 재능, 말수가 적고 보수적, 바람둥이이다.
결국, 경상도의 박정희에 대한 그리움은 11월 14일의 재능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할 수 있다. 위의 인물들 모두 11월 14일에 태어났다.
노태우란 학생의 재능부터(타임머신 효과)
노태우(12.30?)란 학생의 재능에 소심이 가미된 상태는 문학, 물리학, 전자공학, 연극 배우, 뮤지컬 배우, 코미디 배우, 또는 영화감독, 작가, 제비이다. 근데 제비는 얼굴이 따라주지 않으면 좀 힘들겠다. 어쩌면, 특유의 춤 솜씨를 발휘하면 제비로도 가능할지 모른다.
김대중(01.06)이란 학생의 재능은 어렵지 않은 스케치, 고고학, 금융, 발굴, 사업, 선박, 연설, 영화감독, 시, 소설, 에세이, 작가, 증권사 운영, 정치, 철학, 항해, 화가는 아마추어 정도, 산수, 경리, 회계, 애국자인데 민족주의 혁명운동으로 가면 성공할 수준이다. 또한, 피아니스트가 되면 연주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 아울러, 첼로와 바이올린 연주자로도 가능하고, 교육, 언어학, 무차별 외국어 정복도 가능하다. 운동경기로는 골프, 권투가 될 수 있겠다. 딴전은 피우지 않는 게 좋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상업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잘 선택한 상태였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재능을 정확하게 찾아서 끝까지 밀고 간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에디슨,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라고 예외는 아니다.
김종필(01.07)이란 학생은 곤충학, 덩치가 좋으면 역도, 만화 스케치, 문학, 물리학, 분류학, 베스트셀러 작가, 사군자 그리기, 서예학원 운영 또는 선생, 서예, 서예 작품 심사, 서체 연구, 워드프로세서의 문체 연구, 정치, 펜글씨학원 운영 또는 선생이다. 이중에서, 마음에 드는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최명길 아들(김어진)의 재능(어렸을 때부터 재능을 살려라)
최명길이란 여인은 1998년 3월 4일 11시 29분에 강남 차병원에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이에 의거해, 최명길(탤런트), 김한길(문인, 정치인)이므로 3월 4일의 월일적 수준 ‘켈러만(언론인, 작가, 공상과학 소설가)+유전적 수준{김한길+최명길}’이 되어 최명길의 아들은 환경적 수준(글쓰기, 연기 교육)이 따라주면 작가, 연기 등 예술방면에서 천부적 재능의 극대를 형성할 수도 있다.
최명길의 자녀는 최명길이 탤런트이므로 탤런트는 방송 작가를 하면서 개척으로 할 수 있겠다. 연극과 영화도 마찬가지다.
켈러만의 전기(또는 성공 과정)를 최명길의 자녀(03.04)에게 응용할 수도 있겠다.
켈러만에 의거해, 최명길의 아들은 언론,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공상과학소설에도 재능이 있으며, 언론가가 되면 언론의 1인자나 언론의 2인자를 꿈꿀 수도 있겠다.
언론인+작가이므로 신문기자로 활동해도 밀리지 않는다. 언론사의 편집위원도 가능하다.
부모는 자녀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해 키워주는 게 현명하다. 최명길이란 여인이 자녀의 재능을 키워주면 최명길의 자녀는 노벨 문학상감 + 세계적인 언론인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 아울러, 최명길의 자녀는 서울예술대학과도 어울린다.
최명길의 아들이 공상과학소설을 할 때는 영화인들과 가깝게 지내 공상과학영화의 큰 발전을 이룩할 수도 있다.
자녀의 재능은 부모가 현명해야 제대로 꽃필 수 있다. 왜냐하면, 아무리 강력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환경적 수준인 교육이 제대로 따라줘야 재능을 제대로 꽃필 수 있기 때문이다.
- 자신의 재능을 알았다면 자신의 재능에 맞는 책을 무차별 정복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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