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별자리

상반국가현상 (한국◑일본 등)

아전가드 2018. 9. 7. 12:02

사람들은 나라에도 재능(달란트)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겠지만 나라에도 재능(달란트)이 있다. 미국의 경우는 외계인 등이요 호주의 경우는 도박 등이요 일본의 경우는 군사 등이요 러시아의 경우는 정보 등이요 한국의 경우는 문화 등이요 중국의 경우는 경제 등이다. 사람만 재능살려 弘益人間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나라도 재능살려 홍익인간 할 수 있다. 반목이 있다면 반목을 끝내고 전 세계가 서로의 재능으로 뭉쳐야 한다. 국가도 사람처럼 국가 간 서로의 장점을 존중하고 단점은 상대의 장점으로 커버하는 그런 상태이다. 역시나 전쟁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제는 과학 수준을 수십 년, 수백 년 앞당겨 태양계 밖으로도 진출해야 한다.

 

나아가 남녀관계와 비슷한 상태를 가리켜 상반국가현상이라고 한다.

 

상반국가현상=(한국일본=인도파키스탄=그리스터키=화란독일=동티모르인도네시아N) 통찰과 상반국가현상의 장단점 파악(1999) : 이는 축구에도 다른 경기에도 경제 등 다른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

 

상반국가현상이 적용되는 국가를 가리켜 상반국가라고 한다. 이웃한 경우에 해당되며 상반국가현상은 두 나라 이상의 관계에서 존재할 수 있다.

 

경쟁상대로 좋거나 서로의 장점을 자기 것으로 하고 서로의 단점을 보완한다면 서로 간에 아주 좋은 상태를 가져오는 상태가 바로 상반국가현상인 것이다. 상반국가현상이 되는 국가는, 서로 특성이 상반되어 상대방을 짓이겨 버리려는 경향이 있지만 서로의 큰 발전을 위해 의기투합할 수도 있다. 마치 부부관계처럼 말이다. 민족성으로 할 때 한국과 일본에서 한국이 여자이고 일본은 남자로 통할 수 있다. 남자는 강간하는 특성이 여자보다 강하지만 여자를 보호하는 특성도 있다. 강간이란 곧 침략이다. 상반국가들은 서로 도울 시 강력한 수준을 서로 형성할 수 있으므로 침략보다는 서로 간 발전을 꾀하는 편이 좋다. 이는 이란과 이라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도 해당될 수 있다. 상반국가현상이란 곧, 국가 여남(, 음양)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