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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거리의 성립 Ver 2.0 (성령달란트월일분산론)

아전가드 2018. 9. 19. 11:30

[근접거리의 성립]

 

두레예프는 전설적인 무용수인 니진스키의 명성에 비견된다. -출처 : 브리태니커

 

니진스키 : 312(1890. 3. 12(구력 2. 28) 키예프 ~ 1950. 4. 8 런던)

두레예프 : 317(1938. 3. 17 ~ )

 

 => 5일 차이!!

 

한겨레신문사에서 펴낸 '20세기 사람들()’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창시자로서 생전에 한 번도 서로 만나진 못했지만, 그처럼 유대인이고 런던에서 죽은 마르크스처럼 프로이트도 화려하리만큼 아름답고 명료한 산문을 썼다는 평을 듣는다.

 

마르크스 : 55(1818. 5. 5 프로이센 라인 트리어 ~ 1883. 3. 14 런던) -독일의 사회학자·경제학자·정치이론가. 공산주 의 창시자, 유태인

 

프로이트 : 56(1856. 5. 6 오스트리아 모라비아 프라이베르크 ~ 1939. 7. 23 런던) -오스트리아의 신경학자. 정신분석학 창시자, 유태인

 

=> 1일 차이!!

 

스티븐 호킹의 우주(존 보슬로우 지음/홍동선 옮김)의 표지에 '時間歷史의 저자 스티븐 호킹은 어떤 사람인가? "우리시대의 뉴턴" 호킹의 우주관은 어떤 것인가?'라고 나와 있다.

 

뉴턴 : 14(1642. 12. 25(신력 1643. 1. 4) 링컨셔 울스토르프 ~ 1727. 3. 20(신력 3. 31) 런던.) -영국 출신의 물리학자·수학자

 

호킹 : 18(1942. 1. 8 옥스퍼드 ~ 생존) - 영국의 이론 물리학자

 

=> 4일 차이!!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에는 라벨에 대해 나와 있다. 다음과 같다.

 

라벨(1875.03.07-1937.12.28) : 프랑스의 작곡가. 혁신적인 작곡가는 아니었지만 바흐나 쇼팽 등과 마찬가지로 독창적인 음악언어를 창조해냈다.

 

쇼팽 : 31(1810. 3. 1 바르샤바 근처 젤라조바볼라 ~ 1849. 10. 17 프랑스 파리) -낭만주의 시대 폴란드 태생 프랑스의 작곡가·피아니스트.

 

라벨 : 37(1875. 3. 7 프랑스 시부르~1937. 12. 28 파리) -프랑스의 작곡가.

 

바흐 : 321(1685. 3. 21 에르네스티네 작센 튀링겐 아이제나흐~1750. 7. 28 라이프치히.) -바로크 시대 독일의 작곡가

 

라벨은 쇼팽과 바흐 사이에 있다.

 

=> 6일 차이, 14일 차이, 모두 3..!!

 

늙은 여우 몽고메리’ VS 사막의 여우 로멜’ -(2차 세계대전)

 

몽고메리 : 1117(1887. 11. 17 런던~1976. 3. 24 잉글랜드 햄프셔 올턴 근처) -영국의 육군 원수

 

로 멜 : 1115(1891. 11. 15 독일 뷔르템베르크 하이덴하임안데어브렌츠 ~ 1944. 10. 14 울름 근처 헤를링겐) -독일의 육군 원수

 

=> 2일 차이!! '삼국지(三國志)'라고 예외였을까.

  

장동건·고현정, '바라만 봐도 흐뭇한 남녀스타' 1-스포츠신문

 

고현정 : 32(1971. 3. 2 ~ ) -한국의 탤런트, 영화배우

장동건 : 37(1972. 3. 7 ~ ) -한국의 탤런트, 영화배우

 

=> 5일 차이!!

 

루터와 제 2의 루터라는 켐니츠 출처 : 브리태니커

 

켐니츠 : 119(1522. 11. 9 브란덴부르크 트로이엔브리첸~1586. 4. 8 브라운슈바이크 공국 브라운슈바이크. -독일의 주요 신학자

 

마르틴 루터와 견주어 '2의 루터'로 알려졌고, 종교개혁 이래 루터 교회의 통일에 이바지했다.

 

1545년 비텐베르크대학교에서 독일 루터파 종교개혁자 필리프 멜란히톤의 제자였고, 1550년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프로이센의 공작 알베르트의 문헌관리 책임자가 되어 신학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1553년 비텐베르크로 돌아와 장크트아이기디우스 교회의 목사가 되었고, 종교개혁신학을 최초로 체계화한 멜란히톤의 논문 신학요론 Loci communes rerum theologicarum에 대한 강의를 시작했다. 다음해 요아힘 뫼를린의 부목사가 되었고, 1567년 그를 계승해 브라운슈바이크 지역의 감독목사가 되어 죽을 때까지 그 자리에 있었다. 1546년 루터가 죽은 뒤 신학논쟁으로 분열된 루터 교회를 재결합하기 위해 1568년부터 10년 동안 신학자 야코프 안드레아와 함께 일해 ' 협화신조'(協和信條 : 1577)를 작성했다. 이 두 사람이 노력한 결과 루터교 정통신앙의 시대가 열렸다.

 

저서 가운데는 성찬식에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실제로 임재한다는 루터교 교리를 옹호한 책(1561), 그리스도의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논한 책(1570), 종교개혁에 대한 로마 가톨릭교의 반응인 트리엔트 공의회(1545~63)의 교리 결정사항에 대한 루터교의 표준 분석집 Examen concilii tridentini(1565~73), 멜란히톤의 신학요론에 대한 주석 형태로 자신의 신학을 부분적으로 소개한 책(1591) 등이 있다.

 

루터 : 1110(1483. 11. 10 작센 아이슬레벤~1546. 2. 18 아이슬레벤.) -독일의 성직자·성서학자·언어학자

 

교회의 부패를 공박한 그의 95개 조항은 프로테스탄트 개혁을 촉진시켰다. 그의 사상과 저술에서 비롯된 종교개혁운동은 개신교를 낳았으며, 사회·경제·정치 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색인 : 로마 가톨릭교).

 

=> 1일 차이!!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배고팠던 천재 음악가들이라던데)

 

모차르트(1756.01.27 ~ 1791.12.05) : 국적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의 음악가이며 작곡가로 모차르트-베토벤-슈베르트로 이어지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음악가 3명중 첫 번째 인물이다. 슈베르트처럼 단명했다. 30대에 죽었다.

 

[한경 BIZ School] 모차르트의 가난그는 비용관리에 실패했다. (출처 : 한국경제)

 

슈베르트(1797.01.31 ~ 1828.11.19) : 국적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의 음악가, 작곡가. 모차르트-베토벤-슈베르트로 이어지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음악가 3명중 마지막 인물이다. 가곡의 왕으로 불리고 있다. 모차르트처럼 단명했다. 30대에 죽었다.

 

슈베르트(01.31)의 생애는 가난하고 매우 고달팠다. 그리고 그는 가난하여 음식을 살 때 밤에 떨이로 파는 음식(소금을 뿌려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을 사서 먹을 정도로 가난하고 고달팠다고 전해진다. -출처 : 인터넷 나무위키

  

=> 4일 차이!!

 

이쪽은 음악성은 뛰어난데 천재 음악가가 되면 돈과는 거리가 먼가 보다. 진짜 돈 버는데 재주가 없었던 것일까. 둘 다 왜 그렇게 배고파야 했을까. 예술은 원래 배고픈 건가. 아니면 시대를 잘못 만나서일까. 분야는 다르지만 빌 게이츠(?) 반만이라도 닮지. 그 쪽이 아니라서 그럴까. 둘 다 르트.

 

그처럼 성립되는 것을 '근접거리가 성립한다'라고 한다. 히틀러와 히로히토라고 예외일까.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했나!! 야스쿠니신사는 마귀 자식들의 즐거운 놀이터이고 그 작자들 수괴인 쪽발황 히로히토는 히틀러 못지 않은 악질적 전범수괴 아니더냐!! 인류 전체 평화론은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과 백범 김구 선생의 사해동포주의를 계승한다.

 

인물 정보 출처 : 네이버(www.naver.com)

 

1.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4월 생이다.

 

2.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탄생별자리가 같다. 황소자리1이다.

 

3.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히로 시작한다.

 

4. 이름에 , , , 가 들어간다. (알파벳으로 하면 H, I, T, R)

 

5.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소띠이다. 즉 띠도 같다(띠동갑).

 

6. 한 명은 독일, 또 한 명은 일본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7. 모두 남자이다.

 

8. 둘 다 대량학살의 대명사이다.

 

9. 다 전범 수괴(국가 원수)이다.

 

10. 한 명은 백인이고 또 한 명은 황인이다.

 

11. 한 명은 서양이고 또 한 명은 동양이다(동서양).

 

12. 한국어로 하면 독일, 일본이라, 나라 이름이 두자이다.

 

13. 한 명은 유럽이고 또 한 명은 아시아이다.

 

14. 히틀러는 소, 특히 황소와 인연이 많다.

 

야스쿠니는 마귀 새끼들의 즐거운 놀이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 걱정 마시고 편히 잠드소서.

 

다른 점도 물론 있다.

 

한 명은 자살하고 다른 한 명은 천수를 누리다 죽어 버렸다. 히틀러 때문에 유태인 600만 명, 슬라브족 2,000만 명이 죽었다. 자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말이다.

 

히로히토는 학살, 징용, 위안부, 생체실험 등을 자행한 자들의 살아있는 신이었다. 덴노 헤이까 어쩌고.

 

그러면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근접거리9일까.

 

=> 9일차이!!


이리 되는 것을 '근접거리가 성립한다'고 하고 그에 관련된 모든 것을 '근접거리'라고 한다. 서로 비슷하거나 같은 게 많을수록 그 재능과 일치할 가능성이 높다.

 

=> 성령 달란트(=재능) 월일 분산론 : 나는 하느님(성령)이 사람들의 재능을 월일로 분산시켰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 이유도 루시펠(루시퍼)콤플렉스(?)일까. 중세시대 때 그려진 성화들에도 UFO가 등장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하긴 세상은 넓고 벼리별 사람들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