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이성을 알지는 않지만 한 번 알게되면 열정적이고 질 속 분비물이 충만하다. 매끄럽다고 한다. 출산율이 좋아 자녀를 기대하는 사람은 사귈 만 하다. 넉넉하다고도 한다. 희끔한 핑크색이고 보통이지만 분비물이 충만하고 음모의 양이 많아 적당하게 열기를 마크해 준다고 한다. 한 번 불을 당기면 온 몸으로 활활 태우지 않으면 미지근해서 견디지를 못한다. 69를 좋아한다. 황소자리가 입에 대한 키스로 시작한다면 게자리는 성기에 대한 키스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속전속결형이며 그 정상도 가깝다. 애인이나 남편을 자신의 보호 아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남편의 권위를 무시할 수도 있으므로 잘 대처해야 할 것이다. 파파라치를 피하려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가 게자리 여성이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홍진희도 마찬가지이다. 게자리 여자는 홍수아처럼 수다스럽기도 하다. 보호를 잘하니 보모로도 제격이다. 다이애나 왕세자비도 보모 생활을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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