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자리 남자의 성적 스타일

섹스에 쉽게 빠져 들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섹스를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말년까지 신선함을 유지 할 수 있는 별자리가 염소자리이다. 염소자리의 장점은 나이가 들어도 그리 늙어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젊어서는 연예로 고통을 당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세련되어 간다. 사랑과 고독의 애환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비밀을 지키려고 하지만 일단 타오르면 상대방의 속속들을 들여다보고 만지려고 한다. 페니스는 보통 크기이지만 페니스를 감싼 피부가 두껍고 발기했을 때의 강경도가 높기 때문에 장시간의 섹스에도 견딜 수 있다. 따라서 아내의 오르가즘을 조절하는데 타고난 재능을 보인다고나 할까. 염소자리는 시간과 타이밍에서 남다르다. 더군다나 천사와 악마가 공존할 수 있는 정신 세계이다. 페니스의 색깔은 전갈자리처럼 검정색이 많다. 쉽게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지만 한 번 발기하면 성실성을 보이며 상대방의 몸매를 감상하려고 한다.  김대중, 김종필이 대표적인 염소자리 남자이다. 북한 김정일의 셋째 아들인 김정은도 염소자리이다. 3대 세습을 하려고 김정일(물병자리)은 김정은을 밀어줬다. 정치에 타고난 재능이 있다. 보스기질도 강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