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자리 남자의 성젹매력

천사 같은 숭고한 정신력을 지닌 품위 있는 사랑을 하기도 색마가 되어 욕정에 불타기도 하는 섹스를 하기도 한다. 몽상가적인 감수성과 특유의 상상력이 발휘가 된다. 얼굴이 따라주는 경우 바람기가 발동할 수도 있다. "여자 없이 어떻게 자라는 말이야!"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식성이 좋은 미식가처럼 관심을 가지면 성도착증을 연상시킬 정도로 적극적으로 나간다. 페니스는 매끈하게 생겼으며 한 가운데가 약간 굵다고 한다. 보라색에 가까운 성기는 미묘한 기분에 휩싸이게 만든다. 여자의 경우는 클리스토리스(음핵)가 보라색을 띤다고 한다. 끝이 없는 맛을 추구해가는 강력한 섹스에 대한 추구심이 침실을 뜨겁게도 하고 때로는 그 자리에 얼음을 끼얹기도 한다. 물론 추하지도 않고 목석도 아니다. 항상 신성과 욕정의 미묘한 감정이 교차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예술적인 행동을 표출해내게 되어 육체의 욕망을 승화시키는 기술을 유감 없이 발휘해 내는 사랑의 마술사라고 한다. 아인슈타인, 서태지, 장동건 등이 물고기자리 남자이다.

 

서태지가 정확하게 어떤지는 이지아한테 물어보면 된다. 한때 부부였으나 얼마전까지 소송을 할 정도로 대립이 심했다. 이혼을 했지만 말이다. 장동건은 고소영과 결혼을 했고 말이다. 장동건은 나와 나이가 같다. 서태지와는 태어난 연도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