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미스트롯 선(2위))·조성환 부부는 아주 모범이 되는 가정이다. 3주 후(녹화 날 기준)에 넷째를 출산한다고 한다. 축복이 말이다. 남편은 아내의 재능(달란트)을 밀어주고 아내는 남편의 재능을 밀어준다. 그리고 자녀가 많아 자녀 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을 하기 좋다. 얼마나 멋진 가정인가. 타의 모범이 되는 가정이다. 낙태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경종을 울릴 수 있는 그런 가정이기도 하다. 애국자(愛國者)로 복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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