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칭기즈칸을 자국으로 편입시키려고 하는데 지나가는 삼척동자가 웃겟군. 아무리 그래봐야 칭기즈칸은 몽골인이야!! 하긴 그래봐야 중국인이라기보다 오히려 고조선의 후예일는지도 모르지. 고조선이 멸망당한 후 뿔뿔이 흩어진 우리 민족일 가능성이 오히려 높지 않을까. 몽고반점도 몽골인과 한국인의 유사성이다. 중국아!, 뭐 소리 그만하고 간도나 내놀 채비나 해라. 우리 후손들은 반드시 간도를 되찾고야 말 것이다. 길게 논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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