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2

믿거나 말거나 (대예측 ‘탈로스’)

믿거나 말거나 (예언이 아니라 예측이다) * 탈로스 : 떠오른 대로 남기다. * 과거에 예측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 앨빈 토플러를 넘어서고 싶었고 다방면의 업적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넘어서고 싶었다. 희망사항이었지만 말이다. · [믿거나 말거나 (대예측 ‘탈로스’)] · 황진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나폴레옹, 칭기즈칸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가니메드의 파워는 하데스가 맞서리라. 과거에 쓰여 진 대로 시작되어 유감스럽게 끝나리라. 토성은 화성이 누르고 화성은 태양이 누르리라. 결국은 시저를 보게 되는 것이리니. · 자르크여, 아담에서 왔는가. 아니면, 아틀란티스에서 왔는가. 아담이면 자르크라고 하리라. 자르크는 죽음을 바래서 악마의 기운을 소생시키리라. · 정감록에 맛들인 사람들의 말로가 드러나고 있는..

한국(한민족)은 문화 상품의 창조에 강한 나라

‘고구려 = 호랑이, 백제 = 진돗개, 신라 = 황소’에 관한 이야기이다. 진돗개의 슬기로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호랑이의 패기로 전 세계에 진출하며 황소의 예술성으로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우네. 이는 앞으로 전개되어야 할 한국의 상황이다. 한민족이 뭉쳐야 하는 중요한 이유도 된다. IMF한파는 진돗개의 슬기로움으로 극복해야 한다. 이후, 고구려의 호랑이 정신이 피어나고 이후로 신라의 황소 문화가 세계를 휩쓸게 된다. 한민족은 문화 상품의 창조에 강한 민족이었다. ☜ 20세기에 남긴 글이다. . . 21세기인 현재 한국의 상황은 어떤가. 방탄소년단도 있고 기생충(영화)도 있다. 다른 것들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