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예언이 아니라 예측이다) * 탈로스 : 떠오른 대로 남기다. * 과거에 예측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 앨빈 토플러를 넘어서고 싶었고 다방면의 업적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넘어서고 싶었다. 희망사항이었지만 말이다. · [믿거나 말거나 (대예측 ‘탈로스’)] · 황진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나폴레옹, 칭기즈칸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가니메드의 파워는 하데스가 맞서리라. 과거에 쓰여 진 대로 시작되어 유감스럽게 끝나리라. 토성은 화성이 누르고 화성은 태양이 누르리라. 결국은 시저를 보게 되는 것이리니. · 자르크여, 아담에서 왔는가. 아니면, 아틀란티스에서 왔는가. 아담이면 자르크라고 하리라. 자르크는 죽음을 바래서 악마의 기운을 소생시키리라. · 정감록에 맛들인 사람들의 말로가 드러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