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3

임신과 출산은 하느님(성부)의 창조사업에 동참하는 일

예수님이 성모님(성모마리아)의 육신을 취하신 것은 성부(야훼, 여호와, 알라, 창조주, 조물주)께서 흙으로 육체를 빚으신 것에 비유될 수 있고 예수님의 영혼이 육체에 스며든 것은 성부께서 흙으로 빚으신 것에 숨을 불어넣으신 것에 비유될 수 있지 않을까. 마치 천지창조 때의 방법이 이어졌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느님(성부, 하나님)은 하나도 안 변하셨다. 천지창조 때나 지금이나 말이다. 직접 다스리지 아니하시고 아담, 모세, 예수님 등을 세워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듯이 말이다. 그것도 하느님(성부)의 버릇이실까). 임신과 동시에 육체와 영혼이 동시에 생겨나는 것은 마치 시공간(시공)적이다. 즉 우주공간의 탄생과 동시에 시간이 탄생한 것처럼 부부에 의해 배아(태아)의 육체가 생겨난 동시에 영혼이 부여되는 것 ..

구세주는 강증산이 아니라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느님!!

만약 피가 묽어지며 호흡곤란을 야기하는 질병이 온다면 헤모글로빈 결핍증이라고 불릴 수 있을까. 세상이 계속 교만하게 간다면 계속 사악하게 간다면 코로나19보다 더한 질병이 찾아 올 수도 있으리이다. . 개벽이라고 하던데, 후후, 구세주는 강증산이 아니라 오로지 성부께서 전권을 부여하신 예수님 밖에 없다. 그 누가 그것을 부정할 수 있으랴. 세상은 성경대로 흘러가 마지막 때에 이를 것이다. . 구세주는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상처 2 (버전 업)

상처 2 (버전 업) . 나의 몸과 마음은 상처투성이 속옷은 피로 가득하다.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져 수많은 별들이 반짝거린다. . 이 세상도 구원하실 수 있는 이름은 오로지 성부께서 모든 권한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성자 하느님 밖에 없습니다. . 그것은 (교만에 대한) 보속이었음을,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음을 이제는 압니다. 그리하여 나는 비로소 변성재이다. .

성재문학관/시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