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은 건가 한국의 중·고등학교가 돌은 건가 [내가 돌은 건가 한국의 중·고등학교가 돌은 건가] -정말 눈물 나도록 고맙네요. 고등학교 1학년 때였는데 중간고사 후로 내가 답한 글(주관식)을 반 학생들에게 읽어 주며 “정말 잘 썼어!! 정말 잘 썼지?”를 큰 소리로 연발하며 큰소리로 “만점!”이라고 말하며 만점을 줬던 선생이, .. 성재문학관/에세이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