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내의 재능을 인정하고, 아내는 남편의 재능을 인정하고, 부모는 자녀의 재능을 인정하면 좋다. 그리고, 서로가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힘쓰면 좋다. 별자리에 의거해 자기의 재능을 살리면 된다. 별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기관에서 하는 재능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재능컨설팅을 받으라는 얘기이다. 앞으로 재능 컨설터가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노점상을 하는 사람도 ‘자기 별자리에 있는 뛰어난 인물’ 분야의 책을 읽으면 좋다. 노점상을 할 때, 순간적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팔자가 핀다.
다방 여자나 접대부도 마찬가지다. ‘자기 별자리의 뛰어난 인물’ 분야의 책을 사서 자주 읽으면 효과가 있다. 책 몇 권 사는 데 몇십만원 안 든다. 돈이 별로 없다면 몇천원 정도 하는 책을 한두 권 사서 독파를 해도 된다. 책을 사는 데 돈을 아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재능을 알았다면 자신의 재능에 맞는 책을 무차별 공략하는 게 크게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손님은 항상 있는 게 아니다. 책이 인생을 확 바꿔 놀 것이다. 아울러 인생은 개척이다. 가난한 부모만 탓할게 아니다. 빌 게이츠는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은 게 아니다. 엄청난 재산을 그는 현재까지의 노력에 의해 개척했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재능을 잘 살리고 있다.
창녀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부분을 언제까지 더럽힐 셈인가! 그곳은 아기가 나오는 성스러운 문이다. 마돈나는 포르노 배우였지만, 자기 재능을 잘 찾아 큰 부자가 되었다. “마돈나는 포르노 배우였다. 지저분한 여자다”라고 비난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오히려 그녀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녀는 1천억원이 넘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
어르신(노인)들도 재능을 살리면 좋겠다. 나이가 많다고 하여 재능이 모두 소멸된 것은 아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책을 계속 읽어야 한다. 책을 읽는 사람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
“노망이 들었나! 그 나이에 무슨 주책이야”라고 하는 주위의 어르신들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그나마 살아남은 재능을 살리려고 노력하거나, 죽는 날까지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겠다.
거리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손님은 항상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틈틈이라도 자기 재능에 맞는 책을 사서 매일같이 읽을 필요가 있다. 그러다가 순간적으로라도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어 살리면 팔자가 핀다. 메모지에 책의 내용을 적은 후 수시로 읽어도 된다. 신문에 나온 내용 중 도움이 되는 내용은 오려서 수시로 읽는 것도 좋다.
지하상가에 있는 상인들도 마찬가지다. 손님은 항상 있는 게 아니다. 시내 지하상가를 걷다 책 읽는 사람을 딱 한 사람 봤다. 그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 지하상가를 걷다 보면 의자에서 멍하니 손님을 기다리는 점포주인이 많다. 그런 수준이니 경쟁에서 뒤쳐진다.
주부들에게는 좋은 환경이 이미 마련되어 있다. 방송대학 TV방송이 있다. 케이블 방송이다.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키우면 좋다. 자신의 재능에 맞는 내용이라면 더욱 좋다. 나도 준 방송대학 학생이다. 입학은 하지 않았지만 방송대학 TV방송을 자주 시청하고 있다.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교도소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재능은 물론이거니와 자녀의 재능에 맞는 책을 선택해 자녀 곁 스토리를 행하면 좋다. 이는 미혼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남편의 구타에도 자녀 생각에 이혼을 하지 못하는 아내들도 이를 악물며 자녀의 재능을 꽃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자녀 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당장은 어려워도 자녀의 위대한 능력에 흐뭇해 할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다리가 없어도 재능에 맞는 책을 읽는 데는 지장이 없다. 손이 없는 사람은 발로 책을 가져다 입으로 책을 넘기며 눈으로 책을 읽으면 되고,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한 후로, 카세트테이프에 녹음된 내용을 틀어서 계속 들으면 되고, 팔다리가 마비가 되었다고 해도 확고한 의지로 자신의 재능에 맞는 책을 선택해 자신의 재능을 살리면 좋다. 헬렌 켈러만 장애를 극복할 수 있던 게 아니다. 성공은 노력하는 사람의 몫이다.
에디슨은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만큼 발명을 더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공평한 게 된다. 이는 세상에도 적용된다. 일종의 호사다마(好事多魔)이다. 물론, 학문과 예술에도 장애인 구별이 없다.
다운증후군도 별거 아니다. 다운증후군인 자녀라고 하더라도, 부모는 자녀를 장애인시설 등에 버리지 말고 자녀의 재능을 살려줘야 한다. 다운증후군의 자녀 역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이 있다면 재능을 잘 살릴 수 있겠다. 김인호라는 분은 뇌성마비였지만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포함, 스스로 엄청난 노력을 하여 자신의 재능을 살렸다. 김인호라는 분의 인생은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다.
사회의 편견은 아무 것도 아니다. 뇌성마비, 다운증후군인 게 죄인가! 사회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꿋꿋하게 버티면 된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살리면 된다. 다운증후군이든 뇌성마비이든 못할 게 없다. 열심히 하면 된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직장을 다니거나 일을 하면서 재능 살리기를 시도할 수도 있다. 이러할 때 직장은 전공이고 재능을 살리는 것은 부전공이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주 5일 근무제를 활용하면 된다.
누구는 시간이 남아 허송세월, 누구는 시간이 남아 자기 계발한다. 주부도 기업인도 월급쟁이도 이외의 사람들도 자기 재능을 확실하게 알아 안 되는 분야에다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확실하게 재능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자기 재능 알아, 자기 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자기 재능을 알았다면 평생 자기 재능에 맞는 책을 종종 읽어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 역시 책에서 나온다.
“평생 공부”란 말이 있다. 자신의 재능에 맞는 책을 비롯하여 다양한 책을 가까이 하는 것도 평생이어야 한다. 이는 월급으로 생활하는 분들이나 가정경영사 사장을 비롯하여 모든 계층에 해당된다. 성공은 책을 읽는 사람의 몫이다.
몇 년 전의 일이다. 손가락이 네 개(오른손 둘, 왼손 둘)인 여자 어린이가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텔레비전을 통해 본 적이 있다. 훌륭한 실력이었다. 피아노에 재능이 있었나 보다. 여기에 엄청난 노력이 가미가 되었겠다.
“몇 년이나 피아노를 쳤니?”라고 사회자가 물으니, 그 여자 어린이는 “8년이요”라고 대답했다. 후로, 그 여자 어린이는 사회자의 말에 양손의 두 손가락을 벌리며 양손 V표시를 했다.
손가락이 네 개여도 실망하지 않고 피아노를 치려고,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한다. 기특하다.
버려진 아이들이 늘어간다. 그 아이들에게도 재능이 있다. 자녀를 버린 부모는 최소한 버려진 자녀의 재능에 맞는 책이나 동화책을 사주는 게 도리가 아닐까. 텔레비전에서, 버려진 아이들에 대해 나오는 내용을 보면, 손에 동화책이나 자신의 재능에 맞는 책을 들고 있는 아이는 보이지 않는다.
들짐승도 새들도 최소한 자기 새끼에게는 그리 하지 않겠다. 부모의 도리는 자식을 낳는 것만이 아니다. 자녀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조그만 재능이라도 있다면 키워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새도 자기 새끼에게는 먹이를 잡는 법을 가르친다. 재능을 살려주는 가정교육이다.
노점상을 하는 사람도 ‘자기 별자리에 있는 뛰어난 인물’ 분야의 책을 읽으면 좋다. 노점상을 할 때, 순간적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팔자가 핀다.
다방 여자나 접대부도 마찬가지다. ‘자기 별자리의 뛰어난 인물’ 분야의 책을 사서 자주 읽으면 효과가 있다. 책 몇 권 사는 데 몇십만원 안 든다. 돈이 별로 없다면 몇천원 정도 하는 책을 한두 권 사서 독파를 해도 된다. 책을 사는 데 돈을 아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재능을 알았다면 자신의 재능에 맞는 책을 무차별 공략하는 게 크게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손님은 항상 있는 게 아니다. 책이 인생을 확 바꿔 놀 것이다. 아울러 인생은 개척이다. 가난한 부모만 탓할게 아니다. 빌 게이츠는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은 게 아니다. 엄청난 재산을 그는 현재까지의 노력에 의해 개척했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재능을 잘 살리고 있다.
창녀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부분을 언제까지 더럽힐 셈인가! 그곳은 아기가 나오는 성스러운 문이다. 마돈나는 포르노 배우였지만, 자기 재능을 잘 찾아 큰 부자가 되었다. “마돈나는 포르노 배우였다. 지저분한 여자다”라고 비난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오히려 그녀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녀는 1천억원이 넘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
어르신(노인)들도 재능을 살리면 좋겠다. 나이가 많다고 하여 재능이 모두 소멸된 것은 아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책을 계속 읽어야 한다. 책을 읽는 사람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
“노망이 들었나! 그 나이에 무슨 주책이야”라고 하는 주위의 어르신들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그나마 살아남은 재능을 살리려고 노력하거나, 죽는 날까지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겠다.
거리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손님은 항상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틈틈이라도 자기 재능에 맞는 책을 사서 매일같이 읽을 필요가 있다. 그러다가 순간적으로라도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어 살리면 팔자가 핀다. 메모지에 책의 내용을 적은 후 수시로 읽어도 된다. 신문에 나온 내용 중 도움이 되는 내용은 오려서 수시로 읽는 것도 좋다.
지하상가에 있는 상인들도 마찬가지다. 손님은 항상 있는 게 아니다. 시내 지하상가를 걷다 책 읽는 사람을 딱 한 사람 봤다. 그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 지하상가를 걷다 보면 의자에서 멍하니 손님을 기다리는 점포주인이 많다. 그런 수준이니 경쟁에서 뒤쳐진다.
주부들에게는 좋은 환경이 이미 마련되어 있다. 방송대학 TV방송이 있다. 케이블 방송이다.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키우면 좋다. 자신의 재능에 맞는 내용이라면 더욱 좋다. 나도 준 방송대학 학생이다. 입학은 하지 않았지만 방송대학 TV방송을 자주 시청하고 있다.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교도소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재능은 물론이거니와 자녀의 재능에 맞는 책을 선택해 자녀 곁 스토리를 행하면 좋다. 이는 미혼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남편의 구타에도 자녀 생각에 이혼을 하지 못하는 아내들도 이를 악물며 자녀의 재능을 꽃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자녀 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당장은 어려워도 자녀의 위대한 능력에 흐뭇해 할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다리가 없어도 재능에 맞는 책을 읽는 데는 지장이 없다. 손이 없는 사람은 발로 책을 가져다 입으로 책을 넘기며 눈으로 책을 읽으면 되고,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한 후로, 카세트테이프에 녹음된 내용을 틀어서 계속 들으면 되고, 팔다리가 마비가 되었다고 해도 확고한 의지로 자신의 재능에 맞는 책을 선택해 자신의 재능을 살리면 좋다. 헬렌 켈러만 장애를 극복할 수 있던 게 아니다. 성공은 노력하는 사람의 몫이다.
에디슨은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만큼 발명을 더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공평한 게 된다. 이는 세상에도 적용된다. 일종의 호사다마(好事多魔)이다. 물론, 학문과 예술에도 장애인 구별이 없다.
다운증후군도 별거 아니다. 다운증후군인 자녀라고 하더라도, 부모는 자녀를 장애인시설 등에 버리지 말고 자녀의 재능을 살려줘야 한다. 다운증후군의 자녀 역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이 있다면 재능을 잘 살릴 수 있겠다. 김인호라는 분은 뇌성마비였지만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포함, 스스로 엄청난 노력을 하여 자신의 재능을 살렸다. 김인호라는 분의 인생은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다.
사회의 편견은 아무 것도 아니다. 뇌성마비, 다운증후군인 게 죄인가! 사회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꿋꿋하게 버티면 된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살리면 된다. 다운증후군이든 뇌성마비이든 못할 게 없다. 열심히 하면 된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직장을 다니거나 일을 하면서 재능 살리기를 시도할 수도 있다. 이러할 때 직장은 전공이고 재능을 살리는 것은 부전공이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주 5일 근무제를 활용하면 된다.
누구는 시간이 남아 허송세월, 누구는 시간이 남아 자기 계발한다. 주부도 기업인도 월급쟁이도 이외의 사람들도 자기 재능을 확실하게 알아 안 되는 분야에다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확실하게 재능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자기 재능 알아, 자기 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자기 재능을 알았다면 평생 자기 재능에 맞는 책을 종종 읽어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 역시 책에서 나온다.
“평생 공부”란 말이 있다. 자신의 재능에 맞는 책을 비롯하여 다양한 책을 가까이 하는 것도 평생이어야 한다. 이는 월급으로 생활하는 분들이나 가정경영사 사장을 비롯하여 모든 계층에 해당된다. 성공은 책을 읽는 사람의 몫이다.
몇 년 전의 일이다. 손가락이 네 개(오른손 둘, 왼손 둘)인 여자 어린이가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텔레비전을 통해 본 적이 있다. 훌륭한 실력이었다. 피아노에 재능이 있었나 보다. 여기에 엄청난 노력이 가미가 되었겠다.
“몇 년이나 피아노를 쳤니?”라고 사회자가 물으니, 그 여자 어린이는 “8년이요”라고 대답했다. 후로, 그 여자 어린이는 사회자의 말에 양손의 두 손가락을 벌리며 양손 V표시를 했다.
손가락이 네 개여도 실망하지 않고 피아노를 치려고,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한다. 기특하다.
버려진 아이들이 늘어간다. 그 아이들에게도 재능이 있다. 자녀를 버린 부모는 최소한 버려진 자녀의 재능에 맞는 책이나 동화책을 사주는 게 도리가 아닐까. 텔레비전에서, 버려진 아이들에 대해 나오는 내용을 보면, 손에 동화책이나 자신의 재능에 맞는 책을 들고 있는 아이는 보이지 않는다.
들짐승도 새들도 최소한 자기 새끼에게는 그리 하지 않겠다. 부모의 도리는 자식을 낳는 것만이 아니다. 자녀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조그만 재능이라도 있다면 키워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새도 자기 새끼에게는 먹이를 잡는 법을 가르친다. 재능을 살려주는 가정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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