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는 설명이 필요 없다. ‘조선백자 + 개성상인 = IMF 별것도 아니네’도 있었다.
여전히 획일교육 학교성적 VS 창조적인 사람들(다 빈치, 에디슨, 모차르트 등)이 남긴 업적이 되나 보다. 준비운동, 그런 싸움에는 나도 빠질 수 없다. 원래 내가 그런 싸움 전문이다.
이왕이면 토끼와 고래를 비교하던가. 아니면 피라미와 고래를 비교하던가. 서울대 지상주의 추종자들은 집의 어항 속에서 고래를 키우려고 하는 존재들이다.
토끼는 거북이를 조롱하는데, 거북이는 육지에서도 살 수 있지만 토끼는 바다 속에 들어가면 죽는다. 거북이는 바다와 육지를 넘나든다. 한국의 교육제도는 육지에서 거북이를 토끼와 경쟁시키며 별것도 아닌 수준과 무지를 열심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서울대 지상주의 추종자들의 멍청함과 같다.
만물은 자기에게 어울리는 재능을 최소한 한 가지는 지니고 있다. 물고기는 수영 하는 재능, 새들은 날아다니는 재능이므로 사람이 재능을 살린다 하여 하느님의 생각이나 대자연의 법칙을 어기는 게 절대로 아니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발전시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면 좋다(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여전히 획일교육 학교성적 VS 창조적인 사람들(다 빈치, 에디슨, 모차르트 등)이 남긴 업적이 되나 보다. 준비운동, 그런 싸움에는 나도 빠질 수 없다. 원래 내가 그런 싸움 전문이다.
이왕이면 토끼와 고래를 비교하던가. 아니면 피라미와 고래를 비교하던가. 서울대 지상주의 추종자들은 집의 어항 속에서 고래를 키우려고 하는 존재들이다.
토끼는 거북이를 조롱하는데, 거북이는 육지에서도 살 수 있지만 토끼는 바다 속에 들어가면 죽는다. 거북이는 바다와 육지를 넘나든다. 한국의 교육제도는 육지에서 거북이를 토끼와 경쟁시키며 별것도 아닌 수준과 무지를 열심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서울대 지상주의 추종자들의 멍청함과 같다.
만물은 자기에게 어울리는 재능을 최소한 한 가지는 지니고 있다. 물고기는 수영 하는 재능, 새들은 날아다니는 재능이므로 사람이 재능을 살린다 하여 하느님의 생각이나 대자연의 법칙을 어기는 게 절대로 아니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발전시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면 좋다(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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