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Einstein = 하나의 돌)과 성서 구절(집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이다)을 연결시켰다. 오래 전에 말이다. 인터넷에 남길 생각이다. 학교 선생들이 버린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의 머릿돌이 되었나이다.
‘집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야훼께서 하신 일이다. (시 118:22-23)’
‘학교 선생들이 차버린 아인슈타인(=하나의 돌)이 물리학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세상이 하신 일이다.’
‘유태인이 버린 돌(예수 그리스도)이 이방인의 머릿돌이 되었나이다.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야훼께서 하신 일이다.’
‘학교 선생들이 차버린 아인슈타인(=하나의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야훼께서 하신 일이다.’
‘학교 선생들이 버린 하나의 돌이 물리학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세상께서 하신 일이다.’
유태인들끼리는 통하는 것일까.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독일인인데. 인류 역사상 십대 천재(랭킹 10까지를 의미)인 아인슈타인(Einstein)이 과연 성경을 우습게 봤을까. 일종의 패러디일까. 수천 가지가 되던 수만 가지가 되던 덜 되던 더 되든 끝까지 가볼 생각이다. 후후, 과학자가 되려던 꿈을 짓밟은 자들!!
어쩌면 이름도 잘 지어야 한다. 나도 세례명이 있어서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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