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가 200점이 넘은 상태에서 금메달을 따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아사다 마오나 안토 미키는 꿈도 꾸지 마라. 이명박이고 나발이고 연아 최고다.
연아가 쇼트프로그램을 마치고 점수가 발표된 후 "하느님, 감사합니다" 했다. 하느님과 하나님은 다른가 보지. 2010년 2월 25일, 성당 가서 김연아가 금메달 못딸 바에는 나의 목숨이나 가져가라 했는데. 독대기도도 하고. 간절하면 뭔가 통하나 보다. 이렇게 기도해 본 적 처음이다. 하여간에 기쁘다.
그리고 하나 더. 호주의 휴이시, 전에는 김동성 금메달 강탈하더니 이번에는 한국 여자 단체 금메달이냐. 내가 남길 소설에서 가장 비겁한 자의 이름을 휴이시로 해야겠다. 너는 완전히 찍혔어. 그 정도 실력으로 심판을 하냐. 연아에게 점수 안 주기로 유명한 미리암도 실력에는 두손두발 다 들었는데. 휴이시는 한국과 무슨 악감정이 있나. 상습범이니까 말이다. 유감이 있으면 말로 하지 말이야. |
'성재글모음 > 종교·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서 구절과 아인슈타인 연결 (0) | 2010.05.11 |
---|---|
성녀 마리아 고레띠 효과 (0) | 2010.05.11 |
낙태는 성령의 길을 방해하는 사악한 행위 (0) | 2009.08.29 |
유스티노(노무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0) | 2009.05.27 |
성당에서, 30대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 (0) | 2008.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