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피가 묽어지며 호흡곤란을 야기하는 질병이 온다면
헤모글로빈 결핍증이라고 불릴 수 있을까.
세상이 계속 교만하게 간다면 계속 사악하게 간다면
코로나19보다 더한 질병이 찾아 올 수도 있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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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라고 하던데, 후후, 구세주는 강증산이 아니라
오로지 성부께서 전권을 부여하신 예수님 밖에 없다.
그 누가 그것을 부정할 수 있으랴.
세상은 성경대로 흘러가 마지막 때에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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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는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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