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사회·교육

야간자율학습(믿거나 말거나)

아전가드 2007. 2. 9. 00:37
솔직히 야간자율학습이 아니라 타율학습이겠지.

과거에 미국에서인가 한국의 고등학생들을 취재한 적이 있었다.

등교며 하교까지. 특히나 야간타율학습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무슨 프로였냐면, '믿거나 말거나'였다.

한국의 자율학습, 실제론 타율학습, 믿거나 말거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