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서울대 수준이다. 수고가 많았구나. 저 유명한 + 방대한 + 세계적 대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 전 권이 고작 CD 2~3장에 다 들어가는데 교과서 달달 외우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는가. 정말 대단하다. 휴대폰으로도 백과사전, 논문 검색까지 가능할 텐데. 왜냐하면, 인터넷도 휴대폰 하나로 다 되는 세상의 대중화가 그리 멀지 않았다. -‘서울대 앵무새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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