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7

세계적 업적이나 억만장자 되고 싶으면 꿈 활용하라!!

꿈을 활용하면 큰 이득을 볼 수도 있다. 꿈꾼 내용을 적어나가고, 나날이 적다 보면 그것을 바탕으로 편집하여 작품을 탄생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문학이든 과학이든 다른 거든 말이다. 시, 소설뿐만 아니라 컴퓨터게임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그 비슷한 사람으로 비틀스 맴버가 있었다. 세계적 팝송인 ‘예스터데이(Yesterday)’ 말이다. 꿈에서 들은 음악을 기억해 그대로 한 게 바로 예스터데이(Yesterday)였다. 꿈에서 들은 음악에 작사한 것을 붙인 것이라고 한다. 비틀스 하면 바로 예스터데이(Yesterday)이다. 노벨상을 받을 만한 것을 꿈에서 본 과학자도 있었다. 꿈, 무시하면 안 된다. 특히 예지몽 말이다. 수십, 수백 년 후에 등장할 우주선이나 기계 설계도를 꿈에서 본다면 어떻게 될까. 인류..

구리뱀 (초고)

구리뱀 (초고) · 코로나19라는 별것도 아닌 질병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교만해 있던 사람(인간)들이 쩔쩔매고 있네. · 하느님(하나님)한테 과학으로 온갖 조롱이나 일삼더니 하느님이 “고작 하나에도 쩔쩔매면서”, 라고 하실 것 같아. · 기원전이나 기원후나 변한 게 없구나. · 누가 구리뱀이 되어야 할까. 허준의 근접거리일까. 알렉산더 플레밍의 근접거리일까. 아니면 다른 근접거리일까. · 겸손이란 자기의 한계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하는 법. 인류의 겸손도 그렇지 않을까. · ·

성재문학관/시 2021.07.26

고정관념을 부수는 자체가 강력한 업적 (자연복제현상)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된다를 떠나서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유를 밝혀야 할 게 아닐까. 말이 안 된다고 하다 증명되면 무슨 말을 하려나. 그런 상투적인 수법은 베게너, 프로이트에게 많이 써먹은 줄로 안다. · 강력한 업적은 고정관념의 타파에서 시작된다. 고정관념을 부수는 자체가 강력한 업적이다. · 베게너와 같은 달에 태어난 나는 0.001%의 가능성만 있어도 달려든다. 그러다 보면,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였다, 이건 말이 되는 거였다. 예를 들어, ‘뇌 호흡의 효과에 대한 검증 완결’ 또는 ‘뇌 호흡은 헛소리일 뿐이었다’, 이 둘 중 하나는 나오겠다. 이를 끝낸 사람은 뇌 호흡에 관한 검증을 성공리에 마쳤다는 성취감에 있을 수 있다. (나는 뒷동산에 오르기보다 죽더라도 히말라야산에 오르겠다). · 현..

카테고리 없음 2021.07.26

과학적 생각들

나는 화이트홀은 방출만 하지 않을 것임을 떠올렸는데, 이는 막대자석의 원리를 블랙홀, 웜홀, 화이트홀에 적용시킨 상태로, 훗날에는 전자석까지, 좋은 말로는 연관능력이며, 심한(?) 말로는 논리적 비약이라고 할 수 있었다.· · ·언젠가, 어항을 보니 기포가 여러 개 있었다. 이로부터 나는 ‘우주가 하나밖에 없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저 기포가 우리 우주라면 다른 기포는 또 다른 우주가 아닐까. 어항 보고 나온 수준에 어련하랴! · 수학을 늦게 본격적으로 시작한 나는, 이론물리학보다는 ‘관찰물리학’과 ‘천체물리학’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었다. 물론 발견도 과학이다. ·

전두환정권 때 과학자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에 대한 단상

전두환정권 때 과학자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텔레비전의 영향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방영되던 단골영화로는 스타워즈 시리즈가 있었고 방영되던 만화영화의 경우에도 과학과 관련이 많았다. 로보트 태권V, 마징가Z, 아톰, 은하철도 999, 하록선장, 천년여왕, 그레이트 마징가, 짱가, 독수리 5형제, 그랜다이저, 미래소년 코난 등이 있었다. 영상매체의 힘이란 그런 것이다. . 그러므로 전두환정권 때 과학고가 생긴 것은 전혀 이상할 게 없다. 카이스트는 박정희정권이 세웠다지만 말이다. 문재인정권은 쓸데없이 공무원 숫자나 늘렸다. 취업률을 쉽게 올리기 위해서였을까. 보여주기식 말이다. . 이제는 기초과학에도 투자를 많이 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은 여전히 노벨 과학상이 한 명도 없다. 일본에는 더러 있..

카테고리 없음 2020.11.05

과기대를 한국의 MIT로, 포항공대를 한국의 캘리포니아공대로

과기대(서쪽)를 한국의 MIT로, 포항공대(동쪽)를 한국의 캘리포니아공대로 발전시켜 동서로 경쟁시키는 일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다른 대학도 자기 대학에 맞는 특별 지원 학과를 선택해, 특별 지원 학과를 세계적으로 키워야 한다. 특별 지원 학과란, 정부에서 돈(연구비)을 특별 지원하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