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항공분야의 귀재로 키우는 방법

자녀를 항공분야의 귀재로 키우는 방법

   다음은 ‘크거라 Ver 2.0’이다. 자녀가 다른 분야를 원하는 경우에는 ‘항공→극작’식으로 항공을 자녀가 원하는 분야로 바꿔주면 된다. 읽어야할 책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다 하면 좋겠지만, 할 수 없는 경우, 부담이 되는 경우, 몇 가지만 선택해서 해도 된다.

1단계 임신 (0세)

1. 무리한 태교를 할 필요는 없다. 태교를 한다고 해도 음악을 듣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좋은 동화책을 읽으면 된다.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등 고전음악이 좋다. 종교음악도 좋다. 경음악도 좋다. 2번～3번은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2. 태교를 하는 경우에는 1월 1일～12월 31일에 의거하여 태교를 준비한다. 예를 들면, 1월 1일:인기 희극배우, 수필가, 평론가… ～12월 31일=정치가, 사회학자, 이밖에 등등이다. 3. 태어날 자녀의 월일을 알면 재능의 극대에 의거하여 자녀의 재능을 살릴 수 있겠다. 태교 중에, 태어날 자녀의 재능에 맞는 분야를 적용할 수 있다. 부부가 함께 태교를 할 수도 있다. 4. 배를 쓰다듬거나 편안한 마음으로 있으면서 “훌륭한 사람이 태어났으면”을 매일 바라거나, 매일 기도한다. 태교를 하면서 해도 된다. 5. 자녀가 태어날 날을 확인하여, 자녀의 재능을 파악, 항공이라면, “정말 항공은 할 만한 분야지”를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자주 생각한다.

↓

2단계 해산 까꿍～ (1～3세)

1. 자녀를 무조건 편하게 해줘야 한다. 어머니의 많은 따듯한 사랑이 필요하다. 2. 자녀에게 고전음악을 틀어주면 좋다. CD는 좋지 않다. 카세트 테이프가 좋다. 3. 모유를 먹여야 한다. 모유를 먹이지 않으려고 하는 여성은 유두 모양 변형을 걱정하는 경우인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모유를 먹이는 게 대성(大成)하는 자녀를 보는 지름길이다. 4. 고전음악이나 은은한 경음악이 흘러나오는 상태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면 좋다. 고전음악+동화, 또는 경음악+동화다. 좋은 음악을 틀은 후, 자녀를 사랑으로 품에 꼭 안은 채, 곱고 상냥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해야 한다(생후 5～12개월부터). 어렵지 않은 내용이어야 한다. 말을 배울 수 있는 내용, EQ와 MQ를 키워주는 내용이면 좋다. 성경도 좋다.

↓

3단계 3～4세 시기

1. “얘야(또는, 예쁜 귀여운 우리 아가야), 항공은 정말 멋진 분야란다.” 자녀가 잠이 들면, “항공은 정말 할 만한 일이야”등을 자녀의 귀에다 반복해서 속삭여 준다. “노스롭 같은 훌륭한 항공기 설계사가 되고 싶지 않니?”등. 11월 10일의 다른 재능인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2단계부터 해도 된다. 2. 고전음악이나 은은한 경음악이 흘러나오는 상태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면 좋다. 고전음악+동화, 또는 경음악+동화이다. 자녀가 책을 직접 읽게 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음악을 틀은 후, 자녀를 사랑으로 품에 꼭 안은 채, 곱고 상냥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해야 한다. 어렵지 않은 내용이어야 한다. 말을 배울 수 있는 내용, EQ와 MQ를 키워주는 내용이면 좋다. 3. 월일 재능, 유전 재능에 의거해, 조기 교육(수면중 아이큐 증가법, 베드 사이드 스토리, 아필 등)을 해도 되지만,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야 하며, 유사 유아 자폐증의 가능성이 있을 시, 안 하는 게 좋다. 4. 재능 검사를 한다. 분야는 11월 10일의 재능, 부모의 재능이다. 재능 검사를 해서 항공에 맞으면 자녀 교육에 있어 항공을 밀고 나가고, 안 맞으면 재능에 맞는 다른 분야를 선택하게 한다. 5. ① 종이로 비행기나 여러 가지를 접게 한다. 두뇌 개발에 좋다. 평생 해도 좋다. ② 영상을 이용한 교육도 좋다. 시각적인 교육도 평생이다. 나의 경험에 의해서도, 특히 어린 시절에는 만화나 영상을 이용한 교육이 효과적이다. ③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을 먹인다. 딱딱하지 않은 것을 먹여야 한다. 우유도 좋겠다.

↓재능(적성)검사를 한다

4단계 유치원, 초등학교시기 (무엇보다 도덕성을 키워준다. 대기만성형 인지  아닌지 파악한다)

1. 베드 사이드 스토리, 수면중 아이큐 증가법을 행한다. 항공분야다. 시와 음악을 담은 카세트 테이프를 틀어주는 상태도 효과적이다. 2. 자녀에게 항공을 다룬 책(만화책 포함)을 사다 준다. 3. 자녀와 함께 서점으로 향한다. 서점에서 항공을 다룬 책을 읽는다. 모범을 보이면, 하지 말라고 해도 따라하게 돼있다. 이때, 자녀에게 “얘야, 항공은 정말 멋진 분야다.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라는 식으로 말해 준다. 4. 자녀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다. 남의 자녀와도 비교하지 않는다. 남의 자녀와의 비교는 자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여, 자녀에게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 5. 유익한 만화, 예를 들어, ‘비행기와 로케트’, ‘비행기의 역사, 항공우주시대’를 다룬 만화 등을 읽게 한다. 6. 돈이 되면 등 푸른 생선, 소족, 우유, 인삼, 잉어탕 등을 종종 먹인다. 학교 과목 과외 할 돈으로 자녀에게 머리 좋아지는 것을 먹이는 게 좋다. 7. 자녀가 학교공부에 흥미를 느끼는지, 안 느끼는지를 확인한다. 학교공부에 흥미가 없으면, 다른 교육을 해야 한다. 8. 국어를 할 줄 알게 되었다면, 외국어를 가르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부터. 9. 외국 영화 비디오 테이프를 자주 틀어 준다. 영화로는 <항공 너 멋쟁이>가 좋다. <항공 너 멋쟁이>는 이런 식의 영화란 의미다. 10. 노스롭에 대해 얘기해 준다. 노스롭의 전기를 읽게 하는 것도 좋다. 자녀에게 “나도 노스롭처럼 훌륭한 사람이 돼야지”가 자리잡히면 성공이다. 재능에 맞는 위인 전기는 다른 월일이더라도 꼭 읽혀야 한다. 11. 컴퓨터 게임으로는 항공경영2(에어 매니지먼트 2)를 하게 하면 좋다. “항공사 경영은 너무 재미있다”가 자녀에게 자리잡힌다면 성공이다. 컴퓨터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잘못이다. 한국의 학교공부보다 컴퓨터 게임(컴퓨터 게임은 자녀의 재능에 맞는 게임에 한정)이 좋다. 자녀의 재능에 맞는 시뮬레이션 게임은 시킬 만 하다. 재능을 키워주는 <컴퓨터 게임>이 많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12. 버스를 타고 갈 때에도 자녀 곁에서 책을 읽어 주거나, 여러 얘기를 해주거나 아니면, 자녀가 책을 읽게 도와준다. 13. 머리 쪽으로 신선한 공기를 보내는 시도를 시작하게 한다. 14. 자녀에게 천체 만원경을 사준다. 자녀와 함께 자주 별을 관찰하면 좋다. 15. 자녀가 모형비행기를 만드는 것은 필수이다. 16. 컴퓨터를 가르친다. 컴퓨터 조작 정도면 충분하다. 컴퓨터잡지로는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등이 좋다. 과학잡지로는 <과학동아>, <월간과학 뉴턴> 등이다. 17. 종교 생활을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열심히 종교 생활을 하면 큰 도움이 된다. 머리만 뛰어난 자녀보다는 인간성도 우수하면서 머리도 뛰어난 자녀가 좋다. 18. 자녀와 대화를 잘 해준다. 자녀와 자주 대화한다. 19. 자녀의 자신감을 키워준다. 씩씩한 영화를 이용해도 좋다. 20. 그림 맞추기, 미로 찾기, 조립식 완구 조립하기, 체스, 퍼즐 등 지능 개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행하기 시작한다. 21.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다. 22. 책을 10～20권 읽을 때마다 축하 파티를 해준다. 23. 다큐멘터리, EBS 교육방송은 도움이 많이 된다. 24. ① 자녀가 어떤 것에 대해 물을 때, 귀찮아하지 말고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따라서, 백과사전은 필수이다. 나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파스칼 백과사전을 추천한다. 백과사전CD를 사도된다. ② 주위의 사물에 대한 물음 “엄마, 저게 뭐야?”에도 열심히 대답해 준다. 호기심이 많은 자녀일수록 질문하는 게 많을 것이다. 자녀의 호기심은 과학분야를 향한 좋은 가능성도 된다. 25. 현충사, 국립묘지를 자녀와 함께 참배한다. 역사 스페셜이나 역사 다큐멘터리로 자녀에게 애국애족(愛國愛族)정신을 길러준다. 26. 자녀에게 자전거를 사다줘도 좋다. 세 발 자전거부터 사다주면 된다. 27. 스스로 학습을 위해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킨다. 28. 여행은 적성에 맞게 해주는 편이 좋다. 29. 소년신문도 좋다.

    ↓재능(적성)검사를 한다    

5단계  중,고등학교시기 (무엇보다 도덕성을 키워준다. 대기만성형 인지  아닌지 파악한다)

1. 사색과 명상을 하게 한다. 사색은 길, 운동장,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며 할 수 있다. 명상은 버스 안 좌석에서도 할 수 있다. 2. 항공을 다룬 책을 자주 접하게 한다. 학교시간은 4～5시간이 적당하다. 3. 성교육을 제대로 한다. 4. 항공을 다룬 책(만화책 포함)을 읽게 하며, 항공 경험을 쌓게 해준다. 모형비행기를 자주 조립하게 한다. 무선으로 조종되는 모형비행기도 조립할 수준으로 키워주면 좋다. 5. 과외 할 돈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것을 자녀에게 먹인다. 예를 들어, 소족, 우유, 인삼 등이다. 6. 컴퓨터 역시 필수다. 컴퓨터 언어, 유닉스, 컴퓨터 통신, 인터넷, 헥사코드 읽는 법까지 가르친다. 7. 항공을 다룬 카세트 테이프를 자녀가 잠이 들기 전에 틀어 준다. 능력이 향상된다. 저녁 9～10시면 자녀가 잠자리에 들게 한다. 8. 신문, 주간지, 월간지를 자주 보게 한다. 학교 교과서 공부보다 훨씬 좋다. 도서관, 큰 서점을 이용하게 하면 좋다. 9. 한국의 주입식 학교교육은 그만두는 편이 좋다. 대신, 종교 생활을 열심히 하게 하면 된다. 10.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다. 남의 자녀와도 비교하지 않는다. 남의 자녀와의 비교는 자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여, 자녀의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 예) A: 제는 저런데, 너는 항상 왜 그 모양이야:? B: 서울대 전체 수석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같나요? 11. 운동, 여행 등 취미 생활을 하게 한다. 12. 컴퓨터 잡지, 과학잡지 등을 읽게 한다. 매달 사게 한다. 컴퓨터 책으로는 영진출판사, 정보문화사의 책이 좋다. 13. 칭찬을 잘 해준다. 14. 잘못한 점은 한 번에 꾸짖는다. 그리고, 자녀에 대한 사랑이 변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시킨다. 예를 들어, 자녀가 잠에 들었을 때, 자녀의 침실로 들어가 이불을 만져 준다거나, 자녀가 이불을 덮고 자지 않으면 이불을 덮어 준다거나. 15. 자녀와 대화를 자주 잘 해준다. 16. 자신감을 키워준다. 씩씩한 영화를 이용해도 좋다. 17.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다. 18. 자녀가 책을 10～20권 읽을 때마다 축하 파티를 해준다. 19. 심부름을 잘하거나 청소를 잘하면, 용돈을 준다(거실 청소:2,000원, 방 청소:1,000원, 빨래:5,000원, 설거지:500원, 심부름:3,000원, 화장실 청소:1,500원 등).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일한 만큼 돈을 받는다는 의식을 심어주는 게 아주 중요하다. 20. 자녀의 좋은 점은 칭찬을 해주고, 나쁜 점은 엄하게 꾸짖는다. 자녀가 자신의 재능을 잘 살리면 많이 칭찬을 해준다. 예) A: 역시! 넌 항공에 재능이 있어. 역시! 내 아들답다. 너와 같은 아들을 두다니, 내가 오히려 자랑스럽다. 나는 네가 꼭 성공하리라 믿어! B: 훌륭한 사람이 되어 꼭 보답하겠습니다. 21. 다큐멘터리, EBS 교육방송은 도움이 많이 된다. 22. 역사 다큐멘터리로 애국애족(愛國愛族)하는 마음을 키워주면 좋다. 23. 질문을 자주 하게 한다. 24. 자녀를 애로 취급해서는 안 되며, 변함없이 인격체로 대접해야 한다.

                     ↓재능(적성)검사를 한다

항공 또는 재능에 맞는 분야를 선택

대학교

                    ↓                               

항공사(항공기제작사)에 취직 또는 항공사(항공기제작사) 설립 또는 적성에 맞는 분야에 취직

↓교육에 무상투자, 자선하며 산다

천당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