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로 높으신 분이시여, 영원무궁토록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시여, 유스티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자살했다고 지옥으로 보내지 마시고 연옥의 맨 끝이라도 보내시어 마지막 날에 구원받을 수 있게 해주소서. 무한한 자비가 어떤 것인지 보여 주소서.
故 노무현 前 대통령님, 훗날 천국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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