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 466

임신과 출산은 하느님(성부)의 창조사업에 동참하는 일

예수님이 성모님(성모마리아)의 육신을 취하신 것은 성부(야훼, 여호와, 알라, 창조주, 조물주)께서 흙으로 육체를 빚으신 것에 비유될 수 있고 예수님의 영혼이 육체에 스며든 것은 성부께서 흙으로 빚으신 것에 숨을 불어넣으신 것에 비유될 수 있지 않을까. 마치 천지창조 때의 방법이 이어졌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느님(성부, 하나님)은 하나도 안 변하셨다. 천지창조 때나 지금이나 말이다. 직접 다스리지 아니하시고 아담, 모세, 예수님 등을 세워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듯이 말이다. 그것도 하느님(성부)의 버릇이실까). 임신과 동시에 육체와 영혼이 동시에 생겨나는 것은 마치 시공간(시공)적이다. 즉 우주공간의 탄생과 동시에 시간이 탄생한 것처럼 부부에 의해 배아(태아)의 육체가 생겨난 동시에 영혼이 부여되는 것 ..

근접거리이론(근접거리정리, 근접거리법칙) Ver 5.0

근접거리이론(근접거리정리, 근접거리법칙) Ver 5.0 · 특정한 사람이 있을 때 그와 비슷한 이상의 사람이 한 명 이상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해당하는 인물들을 비교 분석해 제3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 실패한 조건(이유)을 적용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성공한 조건(이유)을 적용하는 경우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컴퓨터 언어로 따질시 기존 제도가 코볼, 포트란, C언어라면 이는 자바(JAVA)라고 할 수 있다. ·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수고가 필요하다. ‘TV를 사랑을 싣고(KBS1)’란 TV프로에서 초등학교 때 생활기록부가 등장했는데 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평가가 학생이 성장했을 때도 그대로 이어졌다. · ※ 근접거리이론 : A라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A라는 사람이 성공한 B라는 사람과 비슷한 ..

낙태죄 폐지를 지지하는 여성단체는 살인단체

수백조 원 벌 아이가 낙태로 죽임을 당했다면 이득일까 손해일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능가할 아이가 낙태로 죽임당했다면 이득일까 손해일까. 수십억 명을 구할 수 있는 아이가 낙태로 죽임을 당했다면 이득일까 손해일까. 낙태가 살인이 아니라고. 태아는 세포에 지나지 않는다고. 요즘은 세포도 낙태기구가 접근하면 피하나 보지. 그건 몇 단계 진화인가. 세포·생명체 진화설이라고 해야 할까. 아틀란티스가 멸망한 여러 이유 중에 여권의 향상도 있던데 또다시 이해가 간다. 얼마나 생명을 우습게 여기는지 말이다. 그게 여권의 진정한 향상이구나. 그게 여성단체 너희의 현주소이다. 너희는 멸망할 것이다. .

구세주는 강증산이 아니라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느님!!

만약 피가 묽어지며 호흡곤란을 야기하는 질병이 온다면 헤모글로빈 결핍증이라고 불릴 수 있을까. 세상이 계속 교만하게 간다면 계속 사악하게 간다면 코로나19보다 더한 질병이 찾아 올 수도 있으리이다. . 개벽이라고 하던데, 후후, 구세주는 강증산이 아니라 오로지 성부께서 전권을 부여하신 예수님 밖에 없다. 그 누가 그것을 부정할 수 있으랴. 세상은 성경대로 흘러가 마지막 때에 이를 것이다. . 구세주는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피에타 (성모님의 심적 고통)

피에타 (성모님의 심적 고통) · 예수님이 피땀을 흘리셨을 때 성모님도 피땀을 흘리셨다. 예수님이 매를 맞으실 때 성모님도 매를 맞으셨다. 예수님이 가시관을 쓰셨을 때 성모님도 가시관을 쓰셨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을 때 성모님도 십자가를 지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성모님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 예수님의 고통은 고스란히 성모님의 고통이었다. 성모님은 마음으로 예수님의 모든 고통을 체험하셨다. 그럼에도 그런 성모님을 깔아뭉개는 자들이 누구인가. 부모가 싫으면 자녀(자식)도 싫다는 말이 있다. · 한 번은 목사가 설교를 하던데. 다른 것은 다 참아도 부모님을 욕하는 것은 참지를 못하겠더라고. 그런데도 하물며 성모님을 사모보다도 못하게 여기시나. 성모님이 싫으면 예수님도 싫기 마련이 아..

코이노니아(Koinonia)의 확장!!

남편에게 있어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은 아내요 아내에게 있어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은 남편이다. 또한 부모에게 있어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은 자녀이다. 앞으로도 낙태 결사반대(決死反對)!!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이 있다. 당연한 말씀이다. ㅡ코이노니아(Koinonia)의 확장!! : 코이노니아(우리 모두 선물이 된다) -> 우리 모두 이미 서로에 대한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이다. .

역설 ‘역시 전광훈, 그렇게 깊은 뜻이...’

얼마나 젊은 세대들한테 미안했으면 코로나19를 전파했을까. 노인들이 죽어야 젊은 세대들이 부담하는 세금이 줄어들 게 되는 것일까. 노인 인구가 급격히 늘어 노인들 먹여 살리려면 앞으로 보통 힘든 게 아닐 텐데. 기초연금도 말이다. 그렇게 깊은 뜻이... 밋썁니까.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이제는 보내드려야 한다. 코로나제일교회를 통째로 하나님(하느님) 앞으로 말이다. 끝까지 모범을 보이셔야죠. 하신 김에 끝장을 보시지요. 들딱, 들딱 하는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겠지만 말이지요. 단, 그쪽과 관련이 없는 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전염시키지 마세요. 관련이 없는데 너무 억울하잖아요. . .

한기총은 밀과 가라지도 구별하지 못하나!!

전광훈 때문에 말이 아니다. 그런 게 무슨 목사인가. 개나 소나 목사 시켜주니 그런 것이다. 한국에서는 하나님교(나교, 목사교) 교회의 경우 3분의 2는 문을 닫아야 한다. 너무 많다. 더군다나 세금도 안내는 불로소득(不勞所得)이다. . 김문수는 더 가관이지만 말이다. 국회의원 세 번 했다며 아주 교만하게 갑질이나 하고 말이다.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고 국회의원 했나. 교만한 XXX이다. . 그런 건 더 이상 정치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김문수는 오늘로 정치 생명 끝이어야 한다. 경성제대(=서울대 인문계) 출신은 다 그런가. 경성제대 법대 출신인 윤석열이도 보나마나겠다. 그런 게 무슨 대통령감인가. 홍준표만치도 못한데 말이다. 윤석열이보다 오세훈이나 이완구가 훨씬 낫다. . 하나님교(나교, 목사교) 신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