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맘대로 해라! 국민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국민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국민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국민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국민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불경기야 불경기. 손님도 별로 없고.. 도 대체가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도 와주..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07.02.12
한국은 인구가 2억명에서 3억 2천만이면 딱 좋겠다 제목 한국은 인구가 2억명에서 3억 2천만이면 딱 좋겠다. 글쓴이 변성재 (ageonguard) 번호 106938 날짜 2005-05-24 14:11:14 조회수 136 추천 1 인구가 많아야 한다. 낙태를 허용하면 안 된다. 일본보다 인구가 많아야 할 것이다. 중국은 13~20억 정도 되고 일본은 1억 4천만 정도 된다. 서울 반정도의 도시가 몇 개라도..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07.02.12
21세기는 지적재산권의 시대이다 버클리대 박사가 주장해 잡지에까지 알려진 것을 비롯하여 한국의 신문에까지 알려진 내용을 만 14세의 나이에 그보다 10년 먼저 독창적으로 적용하고 만 22세의 나이에 하이텔의 플라자에 올렸으나 앵무새주의의 조롱을 받고야 말았다. 수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형성했는지 ..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07.02.12
한나라당 당원으로서 얘기하건데 제목 한나라당 당원으로서 얘기하건데 글쓴이 변성재 (ageonguard) 번호 109020 날짜 2005-06-04 00:35:51 조회수 185 추천 0 전여옥은 자중하라. 정동영이 닮아가나. ㄴ과 ㅇ의 차이일 뿐인가. 성씨에서 말이다. 표 깍이는 소리는 안 하는 것이 상책이다. 아무리 푼수라지만. 그래서야 어떻게 한나라당이 집권을 할..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07.02.12
계룡대(육군본부) 하이타이 사건 하이타이 먹어도 영창에 간다. 군대에서는 자기를 해치는 것(자해) 역시 엄하게 처벌하니 군대에서는 조심해야 할 일이다. 자살미수도 크게 걸린다. 하이타이 먹다가 영창에 간 사람이 있었다. 하이타이 먹는다고 죽는 것은 아니었다. 청산가리 먹으면 죽는다.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07.02.12
열린우리당아, 박근혜와 이명박을 이간질 시키고 싶겠지. 제목 호호, 열린우리당아, 박근혜와 이명박을 이간질 시키고 싶겠지. 글쓴이 변성재 (ageonguard) 번호 134679 날짜 2005-10-03 13:55:02 조회수 288 추천 7 동토장을 봐도 그런 기미가 보인다. 그런데 그런 수법은 이회창과 이인제 때 이미 써먹었잖니. 이인제효과를 노리려고 하지만 누가 분열한대냐. 가소롭기 까..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07.02.12
강정구 부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제목 강정구 부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글쓴이 변성재 (ageonguard) 번호 137495 날짜 2005-10-16 11:56:46 조회수 240 추천 4 학자들은 자신의 학문이 두각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남이 두각을 보이면 열등감이나 소외감을 가지게 된다. 자신의 학문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07.02.12
노무현 대통령 그만 하야하심이 제목 노무현 대통령 그만 하야하심이 글쓴이 변성재 (ageonguard) 번호 148369 날짜 2005-12-07 19:37:45 조회수 426 추천 16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직 수행하느라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집에 가셔서 쉬실 시간입니다. 그만 하야하시지요. 언제까지 국민들의 불쾌지수를 높이시렵니까. 정중하게 말하..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07.02.12
김정일의 후손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제목 김정일의 후손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글쓴이 변성재 (ageonguard) 번호 145701 날짜 2005-11-26 14:23:51 조회수 196 추천 0 통일이 되면 김정일의 후손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멸문지화 시켜 버릴까. 아니면 모두 용서해 줄까. 씨를 말려 버릴까, 아니면. 차익조(chasede) 2005-11-26 14:45:45 그것은 김정일이..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07.02.12
법조인 비리에 다는 아니지만 뇌물을 받아 챙기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해 사법고시에 합격을 했을까. 뇌물을 받으려고 열심히 공부해 판사, 검사가 된 게 과연 행복할까. 정말 짜릿한 기분일까. 열심히 공부한 결과가 고작 뇌물을 받아 챙기는 수준이라면 여러 해 동안, 즉 공부로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07.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