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6

시바스리갈 좋아했던 박정희!!(드골VS박정희)

나도 몇 잔 마셔봤는데 독하긴 하더라. 45도이다. 불붙이니 불이 붙더라. 박정희를 거쳐 간 게 150명이라고 알고 있는데 200명이라니 내가 50명을 어디다 뒀나 보다. 종교 중 천주교 신자인 경우 난리가 났다. 불려 가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천주교는 간음에 대해 매우 엄격하다. 음란한 마음을 ..

나라가 또 어려우면 역시나 충청도 사람들이 나서겠지

위대한 민족이 되기 위해서는 1 지겹지도 않나! 잘하고 있다. 열심히. 나라가 휘청거리면 또 충청도 사람들이 나서겠지. 이순신, 이상재, 유관순, 윤봉길, 한용운, 김좌진, 신채호... 충청도 사람은 아이큐 두 자리도 괴테가 안 부럽더라. 위대한 민족이 되기 위해서는 2 나라가 또 어렵구나. 저 세상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