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행위를 하는 자를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전시작전통제권은 통일된 후로 달라고 해도 된다. 뭐가 급해서 조급하게 환수하려고 하는 것일까. 미국이 없이는 한국은 태풍 앞의 촛불이다. 북한은 미국 때문에 남침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미국과의 동맹이 금이 가면 누가 제일로 좋아할까. 김정일 집단이 아닐까. 이 나라가 어떻게 지켜진 나라.. 성재글모음/국방·국제 2007.02.09
봉황 따위가 어찌 주작의 큰 뜻을 알리 과거에 한 서울대생이 이렇게 말했던가! -참새(서울대가 아닌 이)가 어찌 봉황(서울대)의 뜻을 알겠느냐 그래서 내가 이렇게 반발했지. -봉황 따위가 어찌 주작의 큰 뜻을 알리! [대의 VER - 1 : 봉황이 주작의 뜻을 어찌 알겠냐만] 1.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었던 이들과 획일교육에게 시달리는 모 ..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2.09
한국에는 천재가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 “하느님이시여, 한국에 다 빈치, 루즈벨트, 바하, 빌 게이츠, 셰익스피어, 스필버그, 아인슈타인, 에디슨, 폰 노이만, 프로이트, 이렇게 열 명만 보내 주시옵소서.” 이에 하느님께서 대답(말씀)하시길, “한국에 열 명을, 백 명을 보내 준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다 빈치를 보내 줘봤자 다 빈치..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2.09
서울대 입학 조건을 바꾸자 서울대 입학 조건을 바꿔야 한다. 서울대 입학 조건은 뛰어난 재능이 있는 사람, 상을 탄 사람:5%, 학교성적:80%, 기부금:5%, 추천:5%, 장애인:5%로 바뀌어야 한다. 서울대에 추천 입학되는 사람은 유공자, 계속적인 인정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이게 아니라면 먼저 특기자, 기부금 입학, 기여 입학, 장애인..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2.09
피아노, 컴퓨터에 재능이 있는 아이 피아노, 컴퓨터에 재능이 있는 아이는 원래 수학에 재능이 있다. ‘피아노, 컴퓨터를 함께 배우면 수학을 잘한다’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실험하여 학설로 내놓았다던데,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지만, 나의 판단으로는 수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피아노, 컴퓨터를 잘하게 되어 있다. 대표적..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2.09
재능을 살리면 인생이 꽃핀다 ① 남편은 아내의 재능을 인정하고 아내는 남편의 재능을 인정하고 부모는 자녀의 재능을 인정하면 좋다. 그리고 서로가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서로 좋게 힘쓰면 좋다. 노점상을 하는 사람도 책을 읽으면 좋다. 좋은 아이디어는 책에서 나온다. 아이디어는 순간적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다. 노점상을 ..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2.09
이 기사 사실인가 오보인가 고대는 전학과에 걸쳐 전과라는 제도 자체가 없다. 반면 서울대의 경우에는 타과에서 서울법대로의 전과생이 자그마치 수십명. 심각한 문제 아닌가! 공교육이 국립 서울대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무너지는 현실이다. 전학과에 걸쳐 고시물결이다. => 서울대가 고시촌화가 되어 가는 것에 우려가 있는..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2.09
학생들 가방이 너무 무겁다. 무슨 과목이 그리도 많나. 하여간에 나는 이 방법을 추천해 본다. 전과식으로 하여 책한권 딸랑 들고가면 해결되고, 한달이 지나면 배울 것을 전과식으로 하여 해결하고 뭐 이렇다. 즉 한달마다 바 뀌게 하면 되지 않을까. 물론 한달이 싫으면 다르게라도 할 수가 있다. 하고자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2.09
야간자율학습(믿거나 말거나) 솔직히 야간자율학습이 아니라 타율학습이겠지. 과거에 미국에서인가 한국의 고등학생들을 취재한 적이 있었다. 등교며 하교까지. 특히나 야간타율학습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무슨 프로였냐면, '믿거나 말거나'였다. 한국의 자율학습, 실제론 타율학습, 믿거나 말거나이다.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