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사회·교육 139

토끼와 거북이(재능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창의성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는 설명이 필요 없다. ‘조선백자 + 개성상인 = IMF 별것도 아니네’도 있었다. 여전히 획일교육 학교성적 VS 창조적인 사람들(다 빈치, 에디슨, 모차르트 등)이 남긴 업적이 되나 보다. 준비운동, 그런 싸움에는 나도 빠질 수 없다. 원래 내가 그런 싸움 전문이다. ..

노무현 정권은 더 이상 교육을 말아먹지 마라

최고경영자 : 노무현 정권은 더 이상 교육을 말아먹지 마라 [6] 40821 | 2007-06-18 추천 : 3 / 신고 : 2 | 조회 : 63 | 스크랩 : 0 대학 자율에 맞겨라. 지지고 하든 말든 통제하는 공산주의보다 자율성을 주는 자본주의가 큰 발전을 이루었다. 불변이다. "; for (var i=0; i "; if(i==0) { str += "" + type[0] + copyList[i] + ""; } else..

왕따 별거 아니다(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학창시절 내내 왕따는 아니었지만, 따돌림을 당해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따돌리려면 얼마든지 따돌리라고 한다. ‘황따’든, ‘태천황따’든, ‘태우주황(太宇宙皇)따’든, ‘무한대차원 끝내 줘 왕따’든, ‘중력 반작용 초강력 슈퍼 파워 액션적 열나게 왕따’든 얼마든지 열심히 죽을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