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제대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군!! 한줄로 줄세우기식 선발을 하여 고시공부나 의사쟁이 시키려고 발악하고 있는 중이다. 정작 중요한 두뇌는 과학으로 몰려야 하는데. 경성제대 가는 게 용 되는 것일까. 할 일 되게 없네. 경성제대 가면 용도 이무기가 된다. 간판, 간판, 간판대. 1등부터 몇천등까지 최상위 수재들 싹쓸이 하면서 100위 안..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7.02
토끼와 거북이(재능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창의성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는 설명이 필요 없다. ‘조선백자 + 개성상인 = IMF 별것도 아니네’도 있었다. 여전히 획일교육 학교성적 VS 창조적인 사람들(다 빈치, 에디슨, 모차르트 등)이 남긴 업적이 되나 보다. 준비운동, 그런 싸움에는 나도 빠질 수 없다. 원래 내가 그런 싸움 전문이다. ..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7.01
누구나 재능을 살릴 수 있다 남편은 아내의 재능을 인정하고, 아내는 남편의 재능을 인정하고, 부모는 자녀의 재능을 인정하면 좋다. 그리고, 서로가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힘쓰면 좋다. 별자리에 의거해 자기의 재능을 살리면 된다. 별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기관에서 하는 재능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재능컨설팅을 받으라..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6.22
노무현 정권은 더 이상 교육을 말아먹지 마라 최고경영자 : 노무현 정권은 더 이상 교육을 말아먹지 마라 [6] 40821 | 2007-06-18 추천 : 3 / 신고 : 2 | 조회 : 63 | 스크랩 : 0 대학 자율에 맞겨라. 지지고 하든 말든 통제하는 공산주의보다 자율성을 주는 자본주의가 큰 발전을 이루었다. 불변이다. "; for (var i=0; i "; if(i==0) { str += "" + type[0] + copyList[i] + ""; } else..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6.19
왕따 별거 아니다(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학창시절 내내 왕따는 아니었지만, 따돌림을 당해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따돌리려면 얼마든지 따돌리라고 한다. ‘황따’든, ‘태천황따’든, ‘태우주황(太宇宙皇)따’든, ‘무한대차원 끝내 줘 왕따’든, ‘중력 반작용 초강력 슈퍼 파워 액션적 열나게 왕따’든 얼마든지 열심히 죽을 때까지 ..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6.18
평준화 수정에는 동의하나 폐지는 반대한다 최고경영자 : 평준화 수정에는 동의하나 폐지는 반대한다 [0] 39803 | 2007-05-31 추천 : 0 / 신고 : 0 | 조회 : 13 | 스크랩 : 0 그래서 서울대 지상주의(학벌주의)를 유지해야 한다고요. 경기고 서울대 인맥의 경우처럼 말이지요. 단도집입적으로 21세기 한국은 학벌이 망쳐놓지 않았소이까. 어쨌든 평준화된 고..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6.01
삼성 SDS 멀티캠퍼스와 교원평가제 삼성 SDS 멀티캠퍼스(서울 역삼동)에서 생활하고 나온지 4년이다. 5~6개월 장기과정이었는데. 시험 보고 면접도 해야 했던. 그 당시 한국의 컴퓨터학원 중 제 2위. 멀티캠퍼스는 수강할 과목이 끝나면 반드시 컴퓨터를 이용 평가를, 즉 강사에 대한 평가를 요구했다. 물론 인사고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5.31
학창시절 성적표 지금도 학창시절의 성적표를 가지고 있다. 학창시절의 성적표를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이유는, 추억이라기보다, 놔두면 훗날 도움이 되리란 생각 때문이었다. 나의 ‘학교 성적표’를 보면, 초등학교 1학년 때는 선생님이 특기사항에다 ‘발표력 좋다’, ‘창의적으로 해결한다’는 등의 내용을 기록..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5.24
놀지 못하는 아이는 바보가 될 뿐 나는 아이큐가 두 자리에다 반에서 3등을 한 적이 있었는데 꼴찌에서 3등이었다. 55명 중에 53등. 그래도 나는 아무렇지 않았다. 한국에서나 암기가 통하지 세계로 하면 창의성이 통한다. 한국에서는 암기를 잘해서 서울대를 들어가면 천재라고 불린다 하던데, 르네상스 ‘워모우니 베르살레=전인(全人)..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5.24
어린이들이 보이는 행동을 관찰하면 1998년 9월 27일 오전 10시 30분 경 나는, 대전 중앙초등학교에서 있었다. 나는 남자 어린이에게 “화장실이 어디에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자 어린이는 학교 건물 안에 있다고 대답했다. 하는 수 없던 나는 운동장으로 향했다. 이때, 그 어린이가 나를 놀렸다. “아무 데서나 싸”라고 하며 놀렸다.. 성재글모음/사회·교육 2007.05.24